[Photo News]설경의 캠퍼스, 따뜻한 마음으로 거닐 수 있길!

[Online Poll]고고 영재학교 학생들의 의대진학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핫 이슈]2017 정시결산
‘눈치작전’ SKY 상승, ‘모집확대’ 의대 하락 ‘변별력 수능 영향’
상위12개대학 ‘상승’ 중앙대 1위
건국대 경희대 서강대 한양대 톱5.. ‘SKY’ 상승
경쟁률 견인한 다군.. ‘중앙대 1등 전략’
SKY 동반상승 왜?.. ‘합격선 상승은 없을 듯’
37개 의대 7.65대 1 ‘예견된 하락’
‘정원 증가, 수험생 감소, 변별력 수능 겹쳐’
눈치작전 치열.. 중대 지원자 63.7% ‘막판 소나기’
11개 치대 6.24대 1 ‘상승’.. ‘정시, 이월 축소 맞물려’
12개 한의대 10.04대 1 ‘인기 하락 반영’
이공계특성화대 42.09대1 ‘하락’.. ‘KAIST 나홀로 상승’
‘수요자배려’ 한양대 마감 이틀 만에 합격발표.. 정시 가군 합격자 대상 172명
전국 교대/초등교육 3.43대1 ‘하락’.. 춘천 유일상승
매체마다 다른 경쟁률? 통합캠 원인.. 중앙대 경희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4개교
상위12개대학 수시이월 1449명.. 연대 351명 최대
최저 한대 17명.. ‘괄목’ 성대 69명
37개 의대 수시이월 87명.. 최종 1135명
11개 치대 수시이월 40명.. 최종 312명
12개 한의대 수시이월 9명.. 최종 384명

[SPECIAL]2017 수시
의대열풍이 이끈 2017 수시 추합.. 상위 6개대 3238명, 26.5% 수준

[SPECIAL]2017 정시
올해 수능만점자 정시지원 없다‘3명 모두 수시합격’
[SPECIAL]교육네비게이션
2016 KUBS 세계경영학리서치랭킹.. 1위 와튼스쿨
정시박람회 실효성 논란.. ‘늦장 변표는 대학의 이기심’

사교육초빙 설명회 논란.. ‘전면배제냐 옥석가리기냐’
대학 취업률, 전문대와 격차 3년연속 증가..유턴 입학 올해 1395명
‘공교육 전문가 태부족 현실 감안해야’
직업계고 학생 OECD 최하위16.7%.. OECD평균 49.1%
2021수능개편안 7월 확정 문이과통합.. 대학구조개혁평가 방안 3월 확정 평가 내년

[SPECIAL]2018 대입 연간캘린더

  • 제249호/2017년 01월 20일
[BOOK]새책
‘영어보다 ICT’ 10년 후 직업.. 지금 꿈꾸는 직업은 유망할까?
대학생 선배와 현직 의사가 들려주는, 의사
더욱 중요해진 ‘과학과 인문학의 운명적 소통’

[STUDY]EBS 공동기획
내 손안의 ‘오래된 미래’ 기출!
어려워진 국어, 독해로 잡는다! 독서&문학 지문 해석의 6가지 절대원리

[STUDY]과학 논구술
수학_2018 수시 일반전형 수리논술 대비방안
생명과학_세포호흡 ‘2015 경희대 기출’
화학_화학반응식 ‘2016 성균관대 기출’

[건강 클리닉]사우나, 반신욕과 족욕

[기자방담]새해에 더 큰 행복

[엄마의 책갈피]무엇이 성공인가?

[차 한잔을 마시며]영화 <위험한 관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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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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