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2017 수시
•의대열풍이 이끈 2017 수시 추합.. 상위 6개대 3238명, 26.5% 수준
[SPECIAL]2017 정시
•올해 수능만점자 정시지원 없다‘3명 모두 수시합격’ [SPECIAL]교육네비게이션
•2016 KUBS 세계경영학리서치랭킹.. 1위 와튼스쿨
•정시박람회 실효성 논란.. ‘늦장 변표는 대학의 이기심’
•사교육초빙 설명회 논란.. ‘전면배제냐 옥석가리기냐’
•대학 취업률, 전문대와 격차 3년연속 증가..유턴 입학 올해 1395명
•‘공교육 전문가 태부족 현실 감안해야’
•직업계고 학생 OECD 최하위16.7%.. OECD평균 49.1%
•2021수능개편안 7월 확정 문이과통합.. 대학구조개혁평가 방안 3월 확정 평가 내년
[SPECIAL]2018 대입 연간캘린더
제249호/2017년 01월 20일
[BOOK]새책
•‘영어보다 ICT’ 10년 후 직업.. 지금 꿈꾸는 직업은 유망할까?
•대학생 선배와 현직 의사가 들려주는, 의사
•더욱 중요해진 ‘과학과 인문학의 운명적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