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정시 막바지.. 실기고사 합격의 길

[Online Poll]대학별 상이한 경쟁률 공개시점, 무엇이 바람직할까요?

[핫 이슈]2018 전형계획 | 전형구조
서울대 수시78%.. ‘확대’지균 757명, ‘확대’의대 135명
고려대 수시 84%.. ‘확대’ 학종 2357명 선발(62%)
연세대 수시 70%.. ‘확대’ 학종 24% ‘확대’ 의대 110명
서강대 수시 80%.. ‘확대’학종 56% 873명
한양대 수시 72%.. ‘확대’학종 39% 1096명
중앙대 수시 71.2% ‘소폭확대’.. 학종 31.2%
성균관대 수시 79.2%.. ‘파격’ 학종 46%
경희대 수시 69%.. ‘확대’학종 43% 1930명
한국외대 수시 62%.. ‘확대’학종 25% 862명
건국대 수시 56.9%.. ‘확대’ 학종 39.1% 1179명
동국대 수시 70.5% ‘확대’.. 학종 47.3% 1273명

[SPECIAL]2017 서울대 정시결산
2017 서울대 정시, 일반고 재학생 약진
재수생 앞지른 재학생, 자사고 외고 주춤

[SPECIAL]단독
2017 서울대 실적(정시포함) 톱30, 서울예고1위
외대부고75명 서울과고70명 경기과고60명
2017 서울대 의대 커트라인 535.59점
2017 서울대 구술면접 어떻게 나왔나.. 영역별 복기
일부문항 중복출제.. 아로리 4~5월 탑재 예정

[SPECIAL]2017 정시
풀 달라진 연대의대, 올해 추합 ‘반토막’
최소 9명 최대 10명.. ‘서울대 과탐Ⅱ 효과’
2017 서울대 의대 커트라인 535.59점

[SPECIAL]교육네비게이션
경찰대학 출신 로스쿨 입학 논란.. 5년간 100명
영재학교, 종단연구 개시.. 올해 입학 800명 대상

고교교육 정상화 사업 ‘확대’ 544억원.. 중간평가 10개 교체
2018 첫 학평 3월9일.. 영어 절대평가 ‘첫 선’
연간학습계획 기준점.. 풍선효과 속단 말아야
사교육계 이전투구.. ‘삽자루 vs 이투스’ 댓글알바 공방
‘유명무실’ 고입정보포털 폐쇄? 해프닝 결론
신학기 기숙사 전쟁 돌입.. ‘빨리 서둘러야’

[SPECIAL]알고보자
2018 의대생 2467명일까 ‘동아일보 오보’
2019의대 학부정원 다시금 확대 예정

  • 제250호/2017년 02월 10일
[WAY]입시분석l한영고
완성단계 수시체제, 일반고 최고의 롤 모델
“입시도 해결 가능한 학습, 학교에서 방향 제시해야”

[WAY]대한민국 0.1%
제2의 메르스 잡는 역학조사관의 꿈
한영고 수시체제 아래 치열한 ‘지적탐험’

[OPINION]교육시론
이미 시작된, 두려운 교육혁신
공교육 정상화 어떻게 풀어야 할까
대학현장의 학종 발전적 제언

[건강 클리닉]충분한 수면이 성적을 올린다

[기자방담]한 달 간의 요요

[엄마의 책갈피]교훈-피천득

[차 한잔을 마시며]롤랑바르트, 사랑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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