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Poll]의치한 지역인재 확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핫 이슈]교육공약
•다양한 스펙트럼 ‘교육위’ 대선 공약 ‘알고 보자’
•교육판 뒤집는 문재인 공약, 오히려 ‘교육위 당위’ 입증
•수시축소에 특목고/자사고 폐지까지

[SPECIAL]교육리더
•‘준비된 총장’ 신성철의 KAIST 그리고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교두보 겨냥한 도전과 변혁 돌입

[SPECIAL]2018 사관학교
•2018 사관학교.. 전형방법 변화 ‘유의’
•육사, 학교장추천 내신, 군적성우수 내신/1차시험 반영
•육사 310명 모집.. 5개전형 틀 유지
•해사 170명 모집.. 3개전형 체제
•공사 205명 모집.. 전원 수능미반영 유지
•국간사 85명 모집.. 수시 50%로 확대
•경찰대학 중복지원 불가.. 1차시험 7월29일

[SPECIAL]교육내비게이션
•2018 의대지형 ‘또 출렁’ 2581명 선발
•제주대 학석사통합 중단영향

•2019학년 의대 학부 2929명 ‘확대’
•2018 의/치대 학사편입학 27개대학 681명.. ‘부모신상 기재금지’
•질을 따진 ‘취업유지’ 비율 1위 성대.. 고려대 한양대 순

•THE ‘산학협력’ 세계대학 순위, ‘포스텍’ 1위
•2017 THE아시아, KAIST 국내대학 1위.. 서울대 포스텍 순
•성대 고대 연대 GIST 경희대 한대 이대 ‘국내톱10’

•국내대학, 톱100에 15개교 올려.. 중국 이어 두 번째
•2018 ‘일괄합산’ 학종.. ‘교과’ 무게감 유의br> •한양대 파격실험 ‘성공’.. ‘3무’ 학종 학점 만족도 최고
•2018 수시 전형별 지원의 바로미터

•상위 10개대학 수시지원 7만8700건 분석
•학종, 논술/교과 병행.. 논술, 논술집중

•서울대 일반, 고려대 융합형인재 최다 지원
•‘극강내신’ 서울대 지균, 연대 고대 ‘학종’ 보험
•고교교육정상화사업, ‘반영비율 전년실적 무시’ 드러나

•로스쿨 합격자, 非법대 72%.. ‘25개 법대 폐지로 확대’
•프라임사업 왜 상명대 배제했을까.. 투명성/공정성 논란

•잇따른 본분교통합 논란.. 교육부 ‘일관성 없는 정책운용
•고려대 입학처가 ‘인재발굴처’로 바뀐 이유는
•K무크 강좌 300개 확대.. 신규 선도대학 10개교 선정
•서울 고교 교육과정에 ‘인문교양과목’ 신설.. 이르면 내년부터
•직업계고 ‘질적 향상’ 6년간 1200억원 투입
•영재학교 9개 확대되나.. 울산시 UNIST 부설 추진
•‘꿈의 징검다리 EBS 뭉클한 사연들’.. 꿈장학생 20명 시상
•국어 틀린 수능 만점자? 도넘은 종로하늘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