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미래를 이끌 이공계 영재의 산실 영재학교

[Online Poll]학종 어 떻게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핫 이슈]2019전형계획
2019 상위대학 ‘최대문호’ 학종 39% 선발
고려대 수시84%.. ‘확대’ 학종 유지 2357명(62%)
서강대 수시 80% ‘소폭축소’.. 수시/정시 ‘교차지원’ 전면 확대
성균관대 수시 79%.. ‘확대’ 학종 48%
한양대 수시 70%.. ‘축소’ 학종 38%
중앙대 수시 74% ‘소폭확대’.. 학교장추천 신설
경희대 수시 71%.. 수시확대 이끈 학종 47%
한국외대 수시 66%.. 학종 30% ‘확대’
서울시립대 수시 64% ‘확대’.. 학종 43%
건국대 수시 61%.. ‘확대’ 학종 44%
동국대 수시 69%.. ‘소폭축소’ 학종 47%
홍익대 수시 62% ‘유지’.. 학종 27% ‘확대’
인하대 수시 81% ‘소폭축소’.. 학교장추천 신설

[SPECIAL]2018특수대학
경찰대학 100명 모집.. ‘사관학교와 1차 겹쳐 경쟁률 하락’
영어 등급별 점수.. 한국사 변별력 강화, 면접배점 조정

[SPECIAL]상위10개 사립대
학종 학점최고.. ‘최선의 선발’
교과3.37점 학종3.33점 논술3.24점 수능3.17점
‘지역균형효과’ 1등 학종 수도권 압도’ 논술79% 수능71%
중도탈락률 수능 6% 최고 교과 학종 순
‘수시 학생부 중심 기조 유지해야’
현장 ‘학종축소 대신 개선점 보완’
‘학종 공교육 살렸다’.. 고교현장
‘다양한 전형 유지, 기회 줘야’
‘학생부기재요령 손질필수’.. ‘문재인 수시축소 무색’

[SPECIAL]교육내비게이션
성균관대 의대 2019 논술 폐지.. 학종 일원화
고교추천 확대 움직임.. 2019 중앙대 학교장추천 신설
2018 ‘SW특기자’ 중대 합류로 15개교 640명안팎 선발
2018 서울대 3181명 모집
서울대 과탐 Ⅱ+Ⅱ 가산점 폐지로 현장혼란?.. ‘일부 언론의 침소봉대’

3월학평 등급컷 최다적중 4개 이투스.. ‘절치부심’의 첫 정상
‘양질 향상된 논구술 기출문제집’.. 3년차 선행학습 영향평가
2017 THE세계신흥대학순위.. 포스텍 KAIST GIST 톱3
240억원 예산낭비 ‘에듀팟’ 결국 종료.. ‘15년 대입간소화 알면서 사업확대’
진보도 비난한 문재인 교육공약 “사교육조장”
학종의 본산 서울대 성낙인 총장 “정시 대신 수시”

‘부상’ 안철수, 정권초월 국가교육위 확인.. 문재인과 정면배치
EBS 이용자 감소의 진실은? “사교육 종로하늘의 깎아 내리기”

2018 수능 11월16일, 영어절대평가 도입.. ‘1등급 낙관 금물’
2018 고입전형 ‘학생부 행특제외’.. 교육부, 매뉴얼 공개

2019 전국 외고/국제고 입시

  • 제255호/2017년 04월 21일
[STUDY]수험생 내비게이션
[EBS공동기획]2018 의학계열 정시 전형분석 및 지원전략

[OPINION]교육시론
경험이 가르쳐준 융합과 기초의 본질
저 푸르고 창백한 점 같은 지구를 보며
오늘도, 환대하지 않을 수 없는 마음으로 꽃다운 학생부를
40년 쳇바퀴를 또 돌지 않으려면

[건강 클리닉]건강과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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