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눈부신 대학의 로망, 지식의 전당 대학도서관을 누비는 주인공을 꿈꾸며

[Online Poll]대입의 과탐Ⅱ 어떻게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핫 이슈]2018대입설명회
2018 대입설명회 5월 본격화.. 대학, 지역별 풍성
‘변혁의 시작’ 고려대 2018입시설명회
논술폐지 특기자축소 학종확대 3대키워드
‘실질정보’ 서강대 2018설명회
학종 자기주도형 4.15대 1, 일반형 4.54대 1
‘환골탈태’ 성균관대 2018 첫 입학설명회
2017 충원율/내신 공개
‘착한 대학’ 한양대 2018 첫 입학설명회
2018 대학 지역별 설명회 총망라 ‘5월부터 본격화’
2018 수시 겨냥 교육청 지자체 설명회 박람회 ‘풍성’

[SPECIAL]교육리더
변혁의 선장 염재호가 띄운 21세기 고려대
‘기다리는 대신 각자만의 뗏목 만들어 항해하라’

[SPECIAL]4월학평 등급컷
국어 93, 수학(가/나) 92~93.. ‘수학난도 대폭하락’
11개 기관 등급컷 추정.. 표본 감소에 ‘전전긍긍’

[SPECIAL]대학평가
LINC+,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등 99개교 선

[SPECIAL]교육내비게이션
KAIST, 융합의과학대학원 설립 추진.. ‘공학과 융합 무게’
기업 임직원이 뽑은 ‘산업계 최우수대학’ 39곳 선정
호남권 ‘지역인재’ 논란.. ‘전남북 범위 대학별 엇박자’
서남대 인수전, 서울시립대 삼육대 2파전 압축
교육부, 서남대 총장 해임요구.. 교직원 임금체불 등 각종 부실운영 적발

대학 통폐합시 정원감축비율 완화.. 기능대학/전공대학 통합허용, 부분통합신설
2018 UNIST 정시 폐지.. 학종 선발 확대 ‘과고 영재학교 유인책?’
2018 중앙대 정시 ‘전공개방제’.. ‘무학과’ 확대 가세
韓학생, 학습시간 길수록 학업성취도/삶 만족도 모두 높아
사교육규제 실효성 논란.. ‘매번 적발하지만 내리면 그만’
학생부전형, ‘최고의 사회균형기능’
교사 81%, 학종 ‘공교육 정상화’ 기여
‘경문 장훈 세화여고’ 운영성과 재평가 ‘촉각’.. 7월 결정
현대청운고, 2018전형안 예고.. 전국단위 174명 모집 ‘교과목 반영 3학기로 축소, 체력검사 도입’
대전국제고 무산되나.. 세 번째 도전 ‘대선국면 제동’

[SPECIAL]교육공약
대선교육공약 현장평가 “현실성 구체성 부족”
현장 외면한 구호 나열.. “소통 물꼬 터야”

  • 제256호/2017년 05월 05일
[SPECIAL]2018 영재학교 경쟁률
8개 영재학교 14.01대 1 ‘하락’.. 인천 상승폭 최고

[STUDY]수험생 내비게이션
[EBS공동기획]2018 자연계 논술 전형의 이해와 대비 방안

[STUDY]필독서 따라잡기
금서와 베스트셀러가 세상을 바꾸다
대입논술해제 ‘2016 홍익대 인문계열’

[STUDY]수학 논구술
2018 수시 일반전형 수리논술 대비방안

[WAY]입시분석ㅣ한국전통문화대
졸업생 80% 전공 살리는 문화지킴이 산실

[WAY]입시분석ㅣ경찰대학
‘아산시대 2년차’ 경찰간부의 산실 경찰대학
“입시변화 다각도로 논의 중 수험생 배려에 집중”

[CASE STUDY]대한민국 0.1%
‘검정고시’ ‘재수’ ‘여성’ 3개의 벽을 넘어서
소신과 정도로 한걸음씩 다가선 경찰의 꿈

[OPINION]교육시론
정치는 짧고 교육은 길다
그들은 왜 로봇이 되었나
대선 주자에게 바란다

[건강 클리닉]요즘 학생들은 너무 힘들다

[기자방담]덤비는 자에게만 오는 기회

[엄마의 책갈피]나는 소망합니다

[차 한잔을 마시며]영화 <토탈 이클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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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대선으로 257호 한 주 늦춰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