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Poll]학종 자소서/면접 폐지 입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핫 이슈]2018 의대수시
•최상위 ‘각축장’ 2018 의대 수시.. 1592명 ‘확대’
•서울대 연대 복귀, 제주대 전환돌입, 서남대 인증탈락
•‘대세’학종 667명, 교과 627명 ‘축소’
•논술 253명, 특기자 45명.. 축소 ‘뚜렷’
•‘중복일정’ 확인 필수.. ‘최다격전’ 11월18일 유의

[SPECIAL]2021 대입
•2021 서울대 지원 ‘필요조건’.. 교과이수기준 발표

[SPECIAL]6월 모평
•6월모평 최대난도 국어.. 절대평가 영어 1등급 8.08%
•6월모평 등급컷 최다적중 비타에듀 종로하늘.. 누적 1위 대성 이투스
•6월모평 어떻게 활용할까.. 성적기반 수능 예측/대비 전략

[SPECIAL]2018 계약학과
•‘취업까지 원스톱’ 2018 계약학과 수시전략
•한양에리카 세종대 등 7개 대학 주목

[SPECIAL]2018 대입지원전략
•2018학생부교과, 학년/과목 반영비율 ‘유의’.. 고대 인하대
•‘유독 탐구 약하다면’.. 2018 수능최저 ‘탐구 1과목’ 반영 대학
•2018수시 자연계열 교차지원허용 인문계열, 15개대학
•‘탐구대체 제2외국어’ 2018 수능최저 ‘틈새’.. 성대 중대 등 7개교
•2018수시 인문계열 교차지원허용 자연계열, 2개대학

[SPECIAL]2018 학종
•‘공교육 대표’ 서교연의 자소서 작성법
•학종 대비 자소서 설명회 한국외대 이석록 사정관실장, 숭의여고 김진훈 교사
•2018학종 일반면접 대비법 ‘면접관의 평가메커니즘을 파악하라
•서울대 학종 ‘지적 호기심 기반한 학업능력’.. 부산 교사간담회

[SPECIAL]교육내비게이션
•‘특목자사고 폐지’ 본격화되나 ‘교육특구 부활’ 가능성
•빠르면 2019년부터.. 반발도 만만치 않을 듯
•특목자사폐지 반발 본격화 자사고 5개교 정면반박
•양산되는 문제들 ‘획일화로 지방 고사’

•‘강남좌파’ 이중잣대 논란.. 김상곤 조희연 조국 자녀 ‘외고, 8학군 출신’
•폐지 반발 전방위 확산.. 자사고/외고 반대성명 이어 집회계획, 동문결집까지
•서울 자사고교장단 ‘법적대응 검토’
•폐지반대 학부모가 나섰다.. ‘수요자 적폐로 몰아’
•전국 31개 외고의 합세 ‘폐지정책, 정치적 포퓰리즘’
•‘자사고 반납’ 울산 성신고 학부모 집단반발.. ‘1인시위’ ‘교장퇴진운동’
•김상곤 최대 부적격 사유 ‘교육현장 분열과 갈등’
•2018 부산국제중, 면접 폐지 ‘사실상 선발권 포기’
•김상곤 교육부장관 내정.. 교육정책 밀어붙이기 현실화되나
•‘연구윤리 감독’ 교육부 수장의 표절논란.. 김상곤, 논문 출처 미표기 ‘44곳’
•김상곤, 불거진 의혹 전면부인.. 교육계 ‘전면부인의 태도가 더욱 충격적’
•김상곤의 ‘내로남불’.. 11년전 교육부총리 논문표절사퇴 요구
•특목 자사고 폐지, 이재정의 선공?.. ‘무리수’ ‘부적절’ 거센 비판
•우동기 대구교육감 “일률적 외고자사고 폐지 반대”
•일제고사 9년 만에 폐지.. 교육계 반응 엇갈려
•‘9년 만의 표집방식’ 학업성취도평가, 전국 474개교 13.7% 응시
•‘반수생 참여’ 9월모평 6일 실시.. ‘전 범위 출제’
•‘착한 대학’ 62개교 선정.. ‘중간탈락 딛고 최대’ 고대 ‘이변’
•고대 서울대 경희대 톱3.. 특기자 중심 연대 추가 논란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인하대 등 20개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