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잠시 숨 돌리고 주위를 돌아보는 시간
[Online Poll]특목 자사고 폐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핫 이슈]2018 수시주목학과
•2018 수시 학과중심 지원전략
•고대 사이버국방 장교임관 ‘국내유일 정보보호 전문가’
•서강대 아트&테크놀로지 한국형 스티브 잡스 양성
•중대 빅7.. 산업보안 필두 ‘삼성입사’ 소프트웨어 두각
•외대 급부상 LD/LT학부 ELLT학과 주목
•인하대 ‘전통’ 아태물류 글로벌금융 부상
•한대ERICA 레인보우7에 5개 프라임학과
[SPECIAL]2018 치대/한의대 수시
•2018 치대 수시 322명 모집.. 166명 학종 ‘대세’
•치대 학종축소 연대, ‘유일한 역행’
•치대 11월18일 논술, 12월2일 면접 ‘중복 주의’
•정시 넘어선 2018 한의대 수시.. 377명 모집
•최대전형 학종(173명), 교과(172명) 앞질러
[SPECIAL]대입 잣대
•2017 THE아시아/태평양, KAIST 1위.. 서울대 포스텍 톱3
•산학협력 ‘기술이전’ 1위 포스텍 51억.. 서울대 성대 톱3
•2017 수시미등록 비율.. 연대 15.1% 1위 시립대 홍대 순
•전형별 교과 최대.. 학종 특기자 논술 순
•‘약자배려’ 고른기회 1위 한양대 12.43%.. 시립대 중대 톱3
•2016 창업강좌 단국대 1위.. 중대 성대 톱3
[SPECIAL]2018 논술
•대학이 말하는 2018 논술 대비법 “기출 풀이 중요”
[SPECIAL]알고보자
•2017상위대 일반고 약세? 종로하늘 악의적 ‘흠집내기’
•특목자사 폐지여론에 학종확대까지 비판
‘사실 과고 자원 정상화, 영재학교 확대 탓’
•학종 입학생 ‘열등’하다? ‘사실왜곡’
[SPECIAL]2018 학종
•‘공교육 대표’ 서교연의 자소서 작성법
•학종 대비 자소서 설명회 한국외대 이석록 사정관실장, 숭의여고 김진훈 교사
•2018학종 일반면접 대비법 ‘면접관의 평가메커니즘을 파악하라
•서울대 학종 ‘지적 호기심 기반한 학업능력’.. 부산 교사간담회
[SPECIAL]교육내비게이션
•대학별 전형료 가이드라인 만들어지나.. 권익위 전면조사 계기
•억울한 성대 한대.. ‘236명 vs 8명’ 체특처분 ‘형평성 논란’
•혼란 키운 학생부 가이드라인.. ‘기재금지원칙 교사 학교 격차 키워’
•외대 영어학과, ELLT학과 명칭변경.. ‘언어공학’ 도입
•한양 공대, 학부생 실험공간 ‘아이큐브랩’ 연다
•수능 절대평가 ‘밀어붙이기’ 가시화하나
•‘불수능’ 2017 전 영역 1등급 4704명 ‘SKY/의치한 정원 넘어’
•9개 연합국립대 ‘한국대’ 본격화되나.. 이르면 9월 보고서 제출
•‘세계수준 전문대’ WCC대학 인하공전 등 18개교 선정.. 60억 지원
•6월모평 서울대 지원가능점수 ‘인문409점 자연 398점’
•2018 수능 EBS 연계 70% 유지
•중3 때 대입전형 사전예고.. ‘3년예고제’ 개선
•특목자사 폐지 제동 걸리나 5개교 재지정평가 ‘통과’
•‘조희연 ‘공 떠넘기기’김상곤 교육회의 의제 떠넘겨
•수능절대평가 교사 절반 찬성.. 대학과 입장 갈려
•2017 상위대학 신입생 일반고 62.1% ‘선방’
•이공계특성화대 3명 중 1명 일반고 ‘유지’.. ‘과고/영재학교’ UNIST
[SYUDY]새책
•현장경험을 엮은 공교육 ‘진학 고수’들의 대입전략
•KAIST 수험생 필독서.. 입학처장의 인재상
[SYUDY]수험생 네비게이션
•[EBS 공동기획] 2018 수시 전형별 특징과 지원전략②
[SYUDY]필독서 따라잡기
•논쟁 없는 시대의 논쟁
•대입논술해제 ‘2016 경희대 의학계열’
[SYUDY]수학 논구술
•2018 수시 논술전형 수리논술 대비방안_연세대
•2017 연세대 수리논술 논제해설
[OPINION]교육시론
•입학처장 명패가 매 순간 던지는 고민들
•사정관이 말하는 학종의 불편한 진실
•자유와 평등의 공존이 4차혁명의 시작
[건강 클리닉]공부효율이 좋아지는 생체리듬 관리법
[기자방담]반전의 기회 있어야 개천에서 용 난다
[엄마의 책갈피]최상의 아름다움
[차 한잔을 마시며]영화 <페노메논> 중
[알립니다]
•2018수시특집 별지섹션 발행.. 서강대 경희대 건국대 숙명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