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한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 마인드 컨트롤이 관건

[Online Poll]대학별고사 교육과정 위반 문항 비공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핫 이슈]2018 정시
2018정시 17개대학 1만6182명 모집 ‘축소’.. 지난해 수시이월 2024명
고려대 612명 모집.. 학생부적용 폐지, 수능100% ‘수험생 부담 축소’
연세대 1016명 모집.. 수능90%+학생부10% 유지, 수시이월 주의
서강대 314명 모집.. 수능90%+비교과10%
성균관대 717명 모집.. 135명 축소, 인문/자연 수능100%
한양대 785명 모집.. 가군 수능100%, 나군 수능90%+교과10%
중앙대 1254명 모집.. 수능일반 834명, 동일계 50명 수능100%
경희대 1398명 모집.. 인문사회자연 수능100% ‘전형방법 유지’
한국외대 1310명 모집.. 인문자연 수능100% 전환 ‘수험생 부담 축소’
서울시립대 672명 모집.. 인문자연 수능100% ‘교차지원 가능’
이화여대 651명 모집.. 수능100% ‘무학과 선발’의 파격
건국대 1304명 모집.. 인문자연 수능90%+교과10% ‘유지’
동국대 793명 모집.. 인문/자연 수능100% ‘유지’
홍익대 1427명 모집.. 인문자연 수능100% ‘미술 학생부 폐지’
숙명여대 845명 모집.. 인문자연 수능100% ‘유지’
인하대 610명 모집.. 인문자연 수능100% ‘유지’
단국대 1789명 모집.. 인문자연 수능100% ‘모집단위별 가산제’

[SPECIAL]2017수능분석
‘확대’ 재수생 강세 ‘10점 이상 높아’
상위등급 비율로 따진 ‘실질’ 1위 서울.. 제주 대구 순

[SPECIAL]9월모평
영어 1등급 5.39%.. ‘전년 수능 넘어선 절대평가의 역습’
9월모평 예상등급컷, 대성 이투스 필두 8개기관 ‘적중’

[SPECIAL]2018수시
시사흐름 ‘반영’ 수의예/간호 ‘상승’.. ‘역반영’ 조선해양 원자력
‘입결하락 노린 상승 눈길’

[SPECIAL]대학랭킹
2017로이터 ‘혁신대학’ KAIST 세계6위.. 포스텍 서울대 성대 한대 톱5
2017네이처인덱스 이노베이션, 한양대 1위.. 포스텍 KAIST 톱3
2017네이처인덱스, 국내1위 서울대.. KAIST 연세대 톱3

[SPECIAL]알고보자
되풀이된 서울대 ‘지균 때리기’.. ‘명칭이 빚은 오해’
‘지균, 지역 아닌 고교 균형이 실제 역할’

[SPECIAL]교육네비게이션
장학재단 부실행정 ‘눈살’.. 학생들 불필요 대출 5년간 1000억원 넘어
학종 수능최저/추천서 폐지되나.. 개선방향 관심
외고, 수능 제2외국어 ‘전공 포기’ 25%.. ‘로또’ 아랍어 87%
수능개편 졸속 드러나.. ‘정치논리로 수요자 외면 당해’
통합사회/통합과학 담은 새 교과서 공개.. 내년 현장 도입
‘정권초월’ 대신 ‘코드인사’.. ‘교육회의 거수기 전락하나’
‘합의하고 딴소리’ 사교육걱정.. 모집정지처분 논란
사립대 ‘족벌경영’ 67곳.. ‘주요 보직’ 설립자/이사장 친인척 163명
조중동 교육섹션 ‘광고기사’ 27.4%.. 조선 ‘최고’ 중앙 ‘증가’
2018의전원 경쟁률 19.4대1 수준
2019의대 학부 ‘2880명’.. 제주대 포함 37개 체제
수능 주관식 인프라 확보.. 평가원, 자동채점 프로그램 개발

  • 제267호/2017년 10월 20일
[SPECIAL]PEET
약대입학자격시험(PEET) 응시생 ‘역대 두 번째’.. 공대생 ‘최다’

[SYUDY]수험생네비게이션
[EBS공동기획] 2020대입,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SYUDY]고교탐방ㅣ남해해성고
따뜻한 남쪽 바다의 ‘반전’ 남해해성고..폐교위기에서 공교육 롤모델로
“전국에서 세 손가락 안에 손꼽히는 학교 만들 것”

[건강 클리닉]소화불량

[기자방담]학종 말고 정시도 ‘로또’?

[엄마의 책갈피]자녀를 위한 기도

[차 한잔을 마시며]아니 에르노 '탐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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