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Poll]학종 수능최저/추천서 폐지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핫 이슈]2018 정시
•36개 의대 941명 모집.. ‘축소 추세’
•동국대 학부 복귀.. 제주대 한시중단, 서남대 제외
•최근 충원율 ‘한바퀴’ 안팎.. 2017학년 113%, 2016학년 94.7%
•중복일정 없어.. 면접 4개교 고사일정 확인
•‘정시축소’ 이공계특성화대.. 3개 과기원 50명 선발
•10개 치대 232명 모집.. 서울대 수시이월여부로 합류
•‘변수’ 수시이월 최근 축소추세.. 충원율 지난해 82.1%
•12개 한의대 349명 모집.. ‘소폭 축소’
•지난해 수시이월 9명 불과.. 충원율 154.2%
•10개 수의대 201명 모집.. 축소세 유지
•수능영어 절대평가, 반영비율 축소
•12개 교대 정시 43.1% 1661명 모집.. 면접실시 11개교

[SPECIAL]대학랭킹
•2017QS아시아대학평가 KAIST 4위
•FT 세계 EMBA ‘순위상승’ 고려대 20위

[SPECIAL]10월학평
•10월학평 ‘충격’ 수학(나) 80~81점.. 10개기관 등급컷
•10월 학평 출제오류 인정..사회문화 8번, 복수정답

[SPECIAL]2017국감
•대입 3년예고제 실효성 논란.. ‘전형계획변경 2536건’
•서울대 입학포기 올해 386명 ‘최다’.. 5년간 1714명 ‘의대 블랙홀’
•‘학종잣대’ 전임사정관 서울대 3년연속 ‘최고'
•교원수급 양극화 자초한 지방교대.. ‘타 지역 합격생 절반 이상’
•‘수험생 무시’ 서울교대.. 정시요강 공개 한 달 넘겨
•2018초등교원임용 1.62대1 ‘소폭상승’
•EBS 수능연계 교재오류 6년간 천건 넘겨
•기승 부리는 SW 사교육.. 손 놓은 교육부
•학종/논술 전형료 인하 실제 8%.. ‘밀어붙이기 행정의 성과 부풀리기’
•‘대학 정원외 선발 수술해야’.. 구조개혁 시행 이후 1533명 확대
•[알고보자] 대학 ‘금수저’ 논란?.. ‘국가장학금 잣대의 꼼수’
•로스쿨출신 검사, SKY 47.5% ‘SKY쏠림 완화추세’
•사립 교사 ‘깜깜이 채용’ 여전.. ‘위탁채용’ 참여율 10%도 안돼
•사배자 선발 인색한 자사고?.. ‘일반고와 비슷한 11% 수준’

[SPECIAL]2018의대학사편입학
•2018의대학사편입 9.08대1 ‘소폭하락’.. ‘최고’ 아주대 30대1, 이대 인하대 순

[SPECIAL]2018로스쿨
•2018 로스쿨 경쟁률 5.19대 1 ‘상승’.. 원광대 동아대 영남대 톱3

[SPECIAL]교육네비게이션
•‘손으로 하늘 가리다 뭇매’.. 조희연 ‘어설픈 혁신학교 옹호 무리수’
•[알고보자] 자사고 ‘국영수 50%초과’ 지적 온당할까.. ‘폐지 겨냥 자락깔기 불과’
•혁신학교 기초학력미달 3배 넘어.. ‘10년 동안 매년 악화’
•고교 특례’ 논란.. ‘해외 2년이상’ 입학생 절반, 외고 자사고행
•국공립 인문계고 수업료체납 6년간 220억원.. ‘복지 사각지대 관리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