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Poll]서울대‘ 지균’ 비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핫 이슈]2018 수능막판뒤집기
•‘마지막 단추까지 철저히’..수능 막판 뒤집기 전략
•‘실수 줄일’ 수능당일 시나리오
•2018수능,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가능, ‘교통시계’ 반입금지 추가
•‘끝은 또 다른 시작’ 수능 이후

[SPECIAL]알고보자
•의치한 ‘지방 입학생이 지역인재?’..‘전형구조로 실질 따져야’
•‘약자배려’ 정원외 고른기회 1위 중대.. 한대 동대 톱3
•자사고 10억 지원금?.. ‘준 적도 없는데 없앤다니’

[SPECIAL]대입잣대
•5개 재정지원사업 1위 서울대..연대 고대 성대 한대 톱5
•1인당 도서관 장서 서울대 1위.. 서강대 외대 고대 숙대 톱5
•전임교원 강의비율 단대 1위..인하대 건대 톱3
•상위17개대학 교수 평균연봉 1억1710만원..성대 ‘1억7150만원’ 1위
•기숙사 수용률 연대 1위..성대 이대 톱3
•‘법인 건전성’ 법정부담금 부담률 성대 1위.. 연대 인하대 건대 동국대 톱5
•수익용재산 확보율 건대 1위..단대 연대 한대 외대 톱5

[SPECIAL]대학랭킹
•2017 CWUR 순위 국내1위 서울대.. 연대 고대 톱3
•2018 US뉴스 세계대학순위 국내1위 서울대.. KAIST 성대 톱3

[SPECIAL]고입잣대
•학종시대, 동아리 최다 고교 영남고

[SPECIAL]교육네비게이션
•상위17개대학 지난해 수시이월 2024명 ‘364명 증가’
•2년연속 이월최다 연대 VS 2년연속 이월최저 한대
•‘전가의 보도’ 국가교육회의 ‘대국민 사기극?’
•‘없앤다고 해결될까’ 대입 논술 폐지.. 학종 평가요소 축소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청사진.. 감축자율권 대폭 확대
•대구외대 한중대 폐쇄확정..서남대 대구미래대 광양보건대 ‘차기 유력’
•입학금폐지 줄다리기 2라운드.. 학생대표 참여로 ‘도돌이표’
•10월학평 등급컷 적중률.. EBS 대성 유웨이 김영일 메가 공동1위
•노벨상 꿈나무’ 한성손재한장학회 5기 장학생 200명 모집
•밀어붙인 고입 동시실시 ‘국민속인 말바꾸기’
•급변하는 고입판도전망.. ‘학교유형 대신 경쟁력 중심 재편’
•‘사전예고제, 고입도 도입해야’.. ‘정책 엇박자로 고입체제 흔드는 정부’
•중2부터 고입 동시실시.. ‘불확실성/위험부담 증가’
•노벨상 꿈나무’ 한성손재한장학회 5기 장학생 200명 모집
•Q&A로 본 ‘고입 동시실시’.. 2019 고입, 어떻게 달라질까
•신임 한국교육평가원장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 ‘진보진영 코드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