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합격기원, 대학 가을캠퍼스 탐방!

[Online Poll]수능에 대한 여러분의 판단은?

[핫 이슈]의대 면접 문항
•2016 의대 수시 구술면접 수학과학 지식 활용부터 다중미니면접까지br> •의사 가치관 직업윤리 파악 중점
•시사 활용 경상대 경북대 원광대 전북대
•수학과학 100% 활용.. 고대 전남대
•영어제시문활용.. 고신대 대구가톨릭대
[핫 이슈]2016 수능대비/b>
•물수능 비상.. 재수 반수 양산 가능성
•1등급 컷 100점.. 늘어난 의대 지망생 ‘난감’
•‘쉬운 수능’ 막판 뒤집기
•9월모평 최대적중기관은 대성마이맥, 종로하늘
[SPECIAL]교육네비게이션/font>
•수능 제2외국어 절반이상 아랍어, 왜?
•서울교육청 3년 연속 평가 꼴찌.. 대구 3연속 1위
•장교양성 8개 군사학과 평가제 도입.. 2017 적용
•서울대 전형안내의 결정판
•한양대의 ‘추석 선물’.. 학생부교과 합격 발표
•대입 3년예고제 ‘흔들’.. 전형계획 변경 폭증
•지역인재 확대 2020학년까지 전문대 1만2700명 규모
•2018 영어 절대평가로 대입지형 바뀌나
•문이과 융합형 교과과정 확정
•물수능이 반수 부추겨.. 대학 입학생 16% 반수
•2박사 4명 중 1명은 백수.. 올해 2195명
•2과고 영재학교 의대진학 6년간 339명
•운영평가 불구 외고 난맥상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