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news Top 10] 10/31~11/14

[Photo News]‘끓는 물 수능’ 후 몰린 관심.. 2016 수시 논술

[Online Poll]쉬운 수능기조로 수능의 영향력이 약화하면서 정시 축소 움직임은 다른 대학으로 확대될 조짐입니다. 어떤 전형을 준비하시겠습니까?

[핫 이슈]2016 의치한
2016 의치한 정시 1718명 선발.. 전체 48.24%
정시 가군 일반전형 17개교 369명 선발
서울 부산 인제 건양, 면접 실시
지역인재 5개교 가군 90명 선발.. 전남대 신설br> 다군 8개교 229명 선발
나군 12개교 310명 선발.. 지난해 45명 이월
2016 치대 정시 10개교 298명 선발br> 2016 한의대 정시 398명, 전체 54.75%
[핫 이슈]2016 수능
광주 대구진협의 원점수 기준 배치표
수능만점자 얼마나 될까.. ‘최초 확인’ 대구진협
서울대 의대 392점 서울대 경영 390
1등급컷 예상 ‘물수능 아니다’
가채점 충격, 물수능의 반격
수능 이의신청 907건 마감.. 평가원 명예회복 성공할까?
‘등급컷 100점의 망발’.. 진학 종로하늘 구설수
[핫 이슈]하나고 사태
실적으로 맞선 하나고
‘하나고 감사’ 진실은?.. 학교비리냐 희생양이냐
‘과도한 마녀사냥’ 원서접수 개시일에 맞춘 교육청의 ‘여론전’
하나고 갈까 말까? ‘고교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교육력 입증

  • 제221호/2015년 11월 27일
[SPECIAL]알고보자
이대 서울대가 전형료 가장 비싼 대학?
전국 예고는 몇 개일까? 현재 28개교 체제
전국 체고는 몇 개일까? 현재 15+2개 체제
‘사교육 키우자는 사교육걱정?’.. 고교캠프 논란
[SPECIAL]교육네비게이션
구조개혁 D/E등급 66개 대학‘ 비상’
의대 42개 체제 되나.. 국립의대 설립 급물살
2017학년부터 한국사 국정교과서 확정
10년 이상 재직 교사 ‘안식년’ 도입
‘유명무실’ 고입정보포털.. ‘올해 요강도 없어’
[CASE STUDY]대한민국 0.1%
하나고 시스템 아래 일군 성적상승의 신화
어학을 바탕으로 넓혀간 아시아 전문가의 꿈
[건강 클리닉]체했을 땐 한의원으로 오세요

[기자방담]10년 내공 결집한 캠프,유난히 뜨거울 새해

[이재열의 교육 돋보기]2016 수능이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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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16차 베리타스알파 자기주도학습캠프, 접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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