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저희 졸업해요” 폭염 속 학위수여식

[Online Poll]교대입시 어떻게 해야할까요.

[핫 이슈]2017 수시 대학별 ‘주목’학과
•2017 수시 학과중심 지원전략..올해 대학별 ‘주목’학과
•대학별 특성화학과‘ 프라임학과’까지
•서강대 A&T, 한양대 다이아몬드 7 중앙대 BIG 7, 성균관대 6개 특성화학과
•한국외대 LD/LT학부 EICC학과 건국대 융합과기원,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SPECIAL] 교육네비게이션
•논술 교육과정 이탈 통보.. ‘예상보다 선방’
•대학별 1~3개 수준, 시정계획/이의 제출
•서울대로스쿨 2017 요강 공개.. 자소서 기재금지 명시
•맥빠지는 ‘어디가’ 수시 서비스.. ‘수요자 눈높이’ 거리 멀어
•‘부모영향 정시가 크다’ 학종, 금수저전형 오해 벗나
•종단연구 데이터 통해 학종논란, 정면 논박
•서울대 교수 사외이사 겸직, 논란불구 증가.. 올해 122명
•‘가이드북의 전범’ 2017 중앙대 논술 가이드북
•‘서울공대 대신 의대’서울대 합격 포기 매년 10% 달해’
•2016 ARWU 국내1위 서울대.. 고려대 성대 KAIST 포스텍 톱5
•예비교원 양성과정 개편.. 소프트웨어 개설, 자유학기제 대응
•고입 사전예고제 절실‘깜깜이’ 3개월 전 요강공개
•서울자사고 자소서 제출시기 논란 교육청 선발권 전쟁 ‘승리’?
•제출시기 학생자율.. 추첨 이전/이후 중 선택가능
•전국 7개 국제고 1048명 선발.. 10월31일 인천필두 개막

[WAY]입시분석
•가톨릭대 2017 수시 1039명 수시확대 이끈 학종 51.6%
•"바른 가치관으로 바른 리더를 키우는 가톨릭대”

[WAY]입시분석
•‘착한 여대’ 서울여대.. 2017 수시 76% 학종
•“큰 생각 가르치는 서울여대.. 높은 학종비중 유지할 것”

[스페셜]알고보자ㅣ하나고 임직원전형 축소 배경
•하나고 임직원자녀 축소 ‘선발권 강화로 경쟁력 확대’
•조건부의 의미‘대선 지자체 선거 이후, 하나금융 압박카드’

[스페셜]2017 영재학교
•8개 영재학교 수도권 출신 싹쓸이 전체 80% 육박

[스페셜]2017 전국단위 자사고
•10개교 2896명 선발.. 9월1일 민사고 필두 개막

[스페셜]2017 외고
•전국 31개교 6152명 선발.. 10월4일 충남외고 필두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