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미리 만나는 대학 캠퍼스, 내년엔 저 곳에!
[Online Poll]9월모평 그리고 올해 수능의 난이도는 어떠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핫 이슈]2017 수시전략
•수시접수 마지막 체크포인트 전형일정과 수능최저
•논술 문턱 낮아지며 고려할 전형 경우의 수 많아져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 기반으로 수시지원 과감해야
•자소서 기본, ‘학생부 보완하는 해설서’
[핫 이슈]수시지원의 잣대, 9월모평
•변별력 수능 예고.. ‘국어 관건, 영수 기본’
•11개 기관 1등급컷.. 국어90 수(가)96 수(나)92 영어97
[스페셜]2017 서울대 정시
•2017 서울대 정시 729명.. 의대면접 영어제시문 출제되나
•접수1월4일까지 과탐Ⅱ+Ⅱ가산점 영향력 낮아
[스페셜]SW특기자
•SW특기자 2018 본격화 14개교 421명 체제
•전형, 특기자203명 최다 학종124명 논술20명br>
•‘SW특기자’ 도입, ‘특기자 부활의 신호탄?’
•올해 선발하는 SW특기자 35명.. KAIST 20명, 가천대 15명
[SPECIAL] 교육네비게이션
•의학계열 입시, 인성평가 일제히 도입.. 현 고1부터’
•2017 리트(LEET) ‘반등’ 8110명 응시, 전년보다 531명 증가
•2019 전문대 수시비중 85%.. 전형계획 공개
•2016 로이터 ‘아시아 최고혁신대학’ KAIST 선정.. 서울대 포스텍 성대 연대 톱5
•학종잣대 전임사정관 서울대 ‘최고’
•경력 톱3 서울대 서울여대 경희대 학력 단국대 압도적 1위
•[2016 CPA] 고대, 연대 누르고 1위 등극.. 고대 118명 연대 98명
•2016 의치한 고교실적 톱 상산고 139명
•의대생 기초의학 기피 ‘심각’ 희망자 2% 불과
•서울국제고, 사회통합전형 대폭 확대 2018학년 30% 적용
•‘K-MOOC’ 강좌 500개로 확대.. 올해 128개 확대 ‘학종 활용성’
[WAY]입시분석ㅣ홍익대
•특기자 없는, 미대중심 강호 홍익대 2017 수시 1573명 모집
•“자율전공, 문이과는 물론 미대도 가능”
[WAY]입시분석ㅣ인하대
•수도권 전통명문 인하대 2017 수시 2274명
•“전형 고급정보, 입학처 홈페이지 적극 활용해야”
[WAY]입시분석ㅣ가톨릭관동대
•제2창학 가톨릭관동대 2017 수시 1673명
•“새로운 꿈 찾아주는 가톨릭관동대”
[스페셜]알고보자
•유사도검색 결과 늘었다고? 대교협의 실수
•서울대 지균 추천은 내신성적 순? ‘관행이 빚은 오해’
[스페셜]2017 광역단위자사고
•서울 22개교 8502명.. 11월10일 개막
•경문 2학급(70명), 현대 1학급(35명) 축소
•비서울 광역자사고 14개교 4516명.. 10월4일 개막
[Study]수험생 내비게이션
•[EBS공동기획]내 슬럼프에 노련한 사람이 어디 있나요?
[건강 클리닉]혹서 후의 수험생 건강
[기자방담]‘네가 어려우면 남들도 어렵다’
[엄마의 책갈피]엄마라는 나무
[차 한잔을 마시며]로랑 그라프‘ 행복한 나날’
[대입 캘린더]
•수도권 상위대학 원서접수 마감
[알립니다]
•242호 추석연휴로 10월1주 배포
[고입 캘린더]
•2017 과고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