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Poll]대학별 경쟁률 보도.. 어떤 기준이 좋을까요?

[핫 이슈] 교육위 신설되나
•교육위원회 설립되나.. 안철수 신설 주장
•‘정치논리 배제’ 교육위.. ‘이제 때가 됐다’

[SPECIAL] 9월모평
•올해 수능, 국어 비상령 영어 수학 ‘지난해 수능 수준 예고’
•수(가) 수능 변별력 회복 유의‘9월모평 출제진 교체 영향’
•9월모평 등급컷 적중 ‘대동소이’.. 이투스 비상교육 1개 삐끗

[SPECIAL] 교육네비게이션
•‘교육과정 위반’ 12개 대학‘3박자 최악’ 연세대
•지거국 ‘대표’ 경북대 부산대 포함
•고려대의 파격실험, 최초 ‘무계열 학과’ 추진
•대입 3년예고제 개선논란 전형계획변경 2배 늘어난 3607건
•‘정원감축 등 불가피한 예외사항’vs‘ 수요자 입장의 안정성’
•[알고보자] 과기원 유리천장?..‘ 인력풀 감안하면 선방’
•약대 체제개편 가시화 대입 의치한 이은 자연계 블랙홀 부상
•서울권 대학 중도탈락률 13%?.. ‘실제 5% 불과’
•서울대 학종 ‘역수출’되나 일본 ‘벤치마킹’ 움직임
•‘착한 대학’ 한양대, 면접 이틀 만에 합격발표 학생부교과 5일
•공대 1만명 늘고, 인문사회 1만명 줄었다
•대학정원 2년간 1만2천명 감축 재정지원 연계 효과
•상경 수험생 ‘1만원 숙박’.. 논술 면접 활용
•‘퇴행하는 고입’ 세특 행특 삭제.. 자사고 입시 비상
•돌출변수로 지역별 형평논란 ‘방향도 운영도 틀렸다’
•합격관건, 10개 전국단위 자사고 면접
•올해 중3 행특세특 제외.. 면접 급부상
•개별문항은 자소서 학생부 중심.. 제출서류로 준비
•공통문항 변별력.. 학교마다 다른 출제 ‘주목’

[SPECIAL] 2017 의전원
•5개 남은 2017 의전원 경쟁률 급등’
•[2017 전국단위 자사고] 상산 2.77대 1.. ‘하락’

[SPECIAL] 2017 고입잣대
•2017 서울대 지원자 수, 외대부고 190명 ‘최다’

[SPECIAL]알고보자
•기업설립 자사고 재정지원 불법? ‘목적 사업비 가능’
•외고 이과반 얼마나 있을까.. ‘올해 3학년 마지막’
•자사고, 사배자 덜 뽑았다고?‘지원자 전원 선발’

[SPECIAL]새책
•특목자사고 대비 ‘필독서’.. 학생부 자소서에 면접까지
•문과형 뇌를 위한 과학적 사고 훈련법
•아인슈타인도 감탄한 75년 된 수학책

[Study]수험생 내비게이션
•[EBS공동기획]문과, 면접 사례와 지원방법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