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전통 섬기는 민사고 이색 졸업식

[Online Poll]기숙사 선발 기준, 어떻게 하면 공정할까요?

[핫 이슈]2018 의대
2018 의대 38개교 2601명 선발, 119명 확대
2018 의대 학종 667명 모집.. 26개대학 42개전형
수능최저 적용 학종 449명.. 17개대학 27개전형
수능최저 미적용 학종 218명.. 11개대학 15개전형
2018 의대 교과 633명.. 면접실시 256명, 미실시 377명
축소하는 2018 의대 논술 253명, 특기자 45명
여전히 최대전형 정시 954명..이월포함 1000명 초과전망

[SPECIAL]2017 서울대 합격실적
2017 서울대 실적(정시포함) 톱50
51개교 1362명..일반고 14개교 광역자사고 7개교
정시실적 상산 휘문 단대부‘ 부각’
서울대 합격자 수 왜 다를까

[SPECIAL]교육리더
하나고 신화의 주인공, 자연인 김승유

[SPECIAL]2018 SW특기자
2018 SW특기자 14개대학 572명 3월 6개 추가로 확대
특기자전형 성대 60명 최다 서강대41명 KAIST20명 고대18명 순

[SPECIAL]알고보자
학종 사교육 유발? 언론의 진실호도
현장 여론 ‘실태조사 자체의 신뢰도와 의도 의구심’
과고/영재학교 귀족학교일까’

[SPECIAL]대학랭킹
FT 세계 MBA 성균관대 54위.. 100위내 국내유일

[SPECIAL]교육네비게이션
학종, 대학 최선의 선발방식 입증
사교육 의존도 논술 최고.. 정시 교과 학종 순

사립대 로스쿨 등록금 인하 13%.. 이화여대 최다, 중대 한양대 순
고개드는 교육감 직선제 폐지론.. 이청연교육감 법정구속
THE 세계대학 국제화 순위 연세대 고대 성대 KAIST 서울대 포스텍 톱6
고입 영향평가 ‘유명무실’.. ‘영재학교 배제도 문제’
서울 후기고 신입생 1만2721명 감소.. ‘학령인구 감소’
사교육 부르는 영재학교 입시.. ‘개선할 때 됐다’
깜깜이 입시 만드는 영재학교 요강공개
교권 침해 학생 강제전학 추진.. ‘교원의 지위 향상/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
학술연구 지원 6670억원 투입.. 전년대비 484억 증가

  • 제251호/2017년 02월 24일
[SPECIAL]새책
학생이 알아야 할 학생부 관리
서울대 합격생 독서중심 자소서의 실제
대입만 길은 아니다 ‘10년 후 겨냥한 남다른 진로전략’

[STUDY]수험생네비게이션
[EBS공동기획]예비고3, 대입전형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할까
[STUDY]필독서 따라잡기
세상의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대입논술출전 ‘2016 경희대 사회계열Ⅱ’

[STUDY]수학ㅣ과학 논구술
수학논구술_2018 수시 일반전형 수리논술 대비방안[2]
물리논구술_교과서와 물리논술 - 기초개념정리①
생명과학논구술_생명공학기술① - 유전자 재조합, PCR

[건강 클리닉]생리통은 쉽게 개선된다

[기자방담]내 이름을 불러주오

[엄마의 책갈피]금이라 해서 다 반짝이는 것은 아니다

[차 한잔을 마시며]사랑에 대한 갈망은

[알립니다]
베리타스알파 48면 증면 ‘3월 253호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