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Poll]고입 동시실시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핫 이슈]2018 수능연기
•대입일정 ‘일주일 순연’.. ‘수험생 혼란 최소화 집중’
•상위대학 논술/면접 일정 1주일 순연
•예비소집 22일 재시행..시험장 그대로, 시험실 변경 ‘유의’
•최상위권 ‘관심’ 모집단위.. 의치한수 대학별고사 순연
•고입일정 연쇄 조정 ‘유의’

[SPECIAL]알고보자
•‘자율동아리’ 활동 많으면 대입에 유리할까
•외고 자사고 학비 천만원대?.. ‘기숙사체제, 교육비 감안해야’

[SPECIAL]교육네비게이션
•2019모집정지..연대34명 연대(원주)1명 울산대2명 ‘2년연속 교과밖 출제’
•정시에도 수능최저 있다?..2018정시 수능최저 적용대학
•군 계약학과/고른기회 중심..“최소한의 수학능력 검증”
•정시박람회 상위대학 불참.. 전형료인하 수요자피해‘부메랑’
•수요자친화 위축의 신호탄.. ‘알맹이빠진 박람회’
•한전공대 ‘2022년 3월 개교’.. 광주/전남 유치전 돌입
•수능 절대평가 도입 포석?..‘진보’ 신임 평가원장의 드라이브
•‘물수능될까, 절대평가논란 확대할까’..교육계 우려 증폭
•자유학년제 내년 1500개교 도입..고입 내신 미반영
•2017 국가인재DB 서울대 1위.. 연대 고대 방송대 한대 톱5
•2017 이코노미스트 MBA 순위 ‘국내대학 전무’.. 노스웨스턴대 시카고대 하버드대 톱3
•서울대 교수들 “공학교육 위기”.. 이공계열 ‘학력저하’ 심각
•구멍난 대학재정지원사업..1조8천억원 ‘관리부실’
•9개 사업 감사원 지적.. BK21플러스 부당지급액만 5억3000만원
•학생부 ‘간소화 칼날’ 들이대나..자소서/추천서 폐지 이은 ‘학종 무력화’
•수원대 회계비리 적발..줄이은 사학비리 척결
•2018정시 차기퇴출 신경써야.. 서남대 학교폐쇄 확정
•사학비리 퇴출 법제화.. 학교복귀 금지,이사 추천권 제한
•문 정부 교육의제, 연 14조원 추가 필요 ‘재원마련 비상’
•전국단위 2.01대 1 ‘하락’.. 하나고 ‘4년연속 1위’
•서울 22개 광역 자사고 1.08대 1‘절반이상 미달’..이화여고 ‘2년연속 최고’
•한가람 현대 배재 양정 톱5.. 일반전형 미달 6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