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막 내린 2018 전기고 입시
[Online Poll] 학생부 기재항목 간소화방침,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핫 이슈] 2018 정시
• ‘좁은 문’ 정시 어떻게 뚫을까..실채점 이후 지원전략
• ‘정시 지원 체크 포인트’ 영어/학생부 반영방법
• 2018정시 ‘사상 최저’ 전체 26% ..‘10만명 이하 사상 처음’
• ‘공교육의 힘’ 광주진협 배치표..서울대 경영 293점, 의예 294점
• 만점자 1명 추가..11명째 확인, 서울대 지원 가능 8명
• 2년째 ‘변별력 수능’.. 국어 수학 과탐 ‘고난도’
• 10개기관 등급컷.. 국어93점, 수(가)92점, 수(나)92점
[SPECIAL] 알고보자
• 등급컷 적중률 유웨이 1위? 기준없는 통계로 오해양산
• 사교육걱정 “자사고 자율학교, 전국 선발권 축소”
[SPECIAL] 교육네비게이션
• 사교육설명회 3년째, 평택시의 고집
• 2018 서울대 1단계 합격실적 하나고 75명 ‘첫 정상’
• 서울과고 73명 대전과고 58명 경기과고 55명 대원외고 46명 ‘톱5’
• 서울대 ‘2018 동계 공드림 캠프’.. 고1,2학년 54명 대상
• 2017대한민국 인재상, 일반고 20명 ‘최다’
• 특수대학 여성 선발비율 확대.. ‘대입 예측가능성 무시’
• 2019 사관학교 비율조정, 경찰대학 2020 남녀구분 폐지
• 한국 인재경쟁력, 2년 연속 하락.. 63개국 중 39위
• PISA ‘협력적 문제해결력’ 한국 세계 4위.. 1위 싱가포르, 2위 일본
• ‘유명무실’ 정시박람회 어쩌나 ‘상위대학 불참에 수능연기로 무용론까지’
• 성적발표 직후 ‘변표확정/성적분석 불가능’‘수요자 눈높이 일정조정 절실’
• 입학금 전면폐지 합의..내년부터 2022년까지 단계적 감축
• ‘수포자 증가’ 고2 기초미달 9.2%.. 2017 학업성취도 평가
• 전국 35개 약대 5.76대 1 ‘하락’..서울대 2.27대 1
• ‘약대 6년제’ 자연계열 판도변화 예고
• ‘전교조도 반대’ 고교학점제 2022학년 도입..‘교원/인프라 확보 등 선결과제 산적’
• 정원 자율감축대학 60%로 확대.. ‘구조조정 실기 우려’
• 대학재정지원사업 ‘상향식’ 전환..일반/특수로 단순화
• ‘각광’ 과학중점학교 올해 135개교
• 서울 반포 분당중앙 부산장안 세광 대덕 대영 ‘주목’
• 교육감 직선제 폐지론 재등장..‘교육의 이념화’ 해결 급선무
• 직업계고 취업률 50% 넘겨 ‘17년만’.. 일자리 질 ‘매년 후퇴’
[SPECIAL] 2018외고
• 31개교 1.38대 1 ‘소폭하락’.. 미추홀 1위
• 성남 대전 수원 충남 톱5.. 경쟁률 ‘상승’ 9개교
[SPECIAL] 2018국제고
• 7개교 2.12대 1 ‘상승’.. 동탄 2.79대 1 ‘최고’
[SPECIAL] 2018광역자사고
• 비서울 11개교 1.01대 1 ‘하락’.. 충남삼성 ‘최고’
[SYUDY] 수험생네비게이션
• [EBS공동기획]통합사회 통합과학,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WAY] 입시분석
• 파격의 이화여대 ‘계열별 통합선발’..2018정시 651명 모집
• “미래의 여성리더 꿈꾼다면 이화여대 선택하라”
[WAY] 고교분석
• ‘충북 대표’ 급부상한 신흥명문 청원고
• “수시 중심 전략이 청원고의 오늘을 만들었다”
[건강 클리닉] 만성두통만큼 쉬운 병이 없다
[기자방담] ‘깜깜이 대입’을 벗어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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