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Poll]정시박람회 일정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핫 이슈]2018 정시
•‘오리무중’ 2018정시 막판 체크.. 지원전략 핵심 ‘영역별 반영비율’
•자연계열 정시 ‘경쟁완화’ 가능성
•논술응시율 하락 재수생 수시 반사이익, 정시 재학생 기회
•중요해진 탐구.. 제2외국어/한문 대체 ‘유의’
•예상보단 ‘쉬웠다’.. 상위권 동점자급증 ‘눈치전쟁’ 예고
•2018 수능 만점자 15명 전부 확인
•마산제일여고, 외고 재학생 추가
•출제오류 오명 벗은 평가원의 ‘절치부심’
•2018수능 출제오류 ‘없음’.. 생활과윤리18번 기존 정답 확정

[SPECIAL]2019특수대학
•경찰대학 ‘이례적’ 2019전형계획 공개.. ‘수요자 배려 강화 행보’
•국간사 2019 전형계획 공개.. 지난해 이어 2년째 ‘수요자 배려’ 행보
•경찰대학/사관학교 복수지원 불가..1차 7월28일로 일정 동일

[SPECIAL]교육네비게이션
•‘수능 만점자31명?’ 도 넘은 마케팅
•2018수능 등급컷 ‘예상밖’ 국어.. 최다적중 스카이에듀 유웨이 종로하늘
•수능 전교과 절대평가? 교육계 “시기상조”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559억 최종확정.. ‘위반 연대’ 배제되나
•올해 ‘15억6100만원 증액’.. 계획안 30억원 깎여
•국립대 혁신지원 800억원, 내진보강 1000억원..교육부 예산 68조원, 11%증가
•‘박람회 불참’ 상위대학의 ‘최선’.. ‘전화는 물론 방문상담까지’
•‘정식 출범’ 국가교육회의.. ‘실세’ 교육부 추인용인가
•서울 일반고, 고교학점제 전면도입
•IB는 대안일까.. 공립 첫 도입 ‘제주의 실험’
•‘말만 4차산업혁명’ 내년 이공분야 기초연구 사실상 400억 삭감
•서울대, 시흥스마트캠 본격 조성.. 7일 선포식
•선봉에 나선 상산고의 ‘용기’.. ‘고입 동시실시 위헌소지’ 정면반박
•자사고/외고 지정취소 교육부 동의절차 폐지
•권한 커지며 폐해 늘어난 ‘교육감직선제’
•청렴도 1등급 교육당국 ‘전무’.. 교육부/서울교육청 ‘4등급’
•“학종, 한국형 입시브랜드로 키워야”..대입정책포럼
•‘학종 폐지보다 개선’.. 학종규모, 수능 절대평가 엇갈린 시각
•교육과정 100대 우수학교 선정.. 초40교 중30교 일반고23교 특성화고7교
•서울 선행학습 위반 학원 225건 적발
•국제무역 마이스터고 ‘최초’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