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 힘껏 띄운 학사모’
[Online Poll] 논술/서술형 수능 도입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핫 이슈]2018정시추합
상위9개대학 최종47.7% ‘하락’.. 추합 3462명
‘영어변별력 영향’ 서울대12%.. 의대 선호현상 여전
‘성대78.9% 동대72.5% 서강대65.7% 톱3
정시 규모 감소, 일정축소로 충원율 감소 ‘불가피’
선의 피해자 만드는 대입 추합의 ‘이중등록’
실효성 없는 등록포기기한.. 시스템 전방위 개선 ‘절실’
‘사전방지 시스템 실시간화, 등록취소 접수 창구 일원화’
[핫 이슈]2018 추가모집
2018대입 ‘막판 찬스’ 추가모집.. 157개교 8591명
2018의치한수 ‘막판’ 추가모집.. 13개교 17명
[SPECIAL]세계랭킹
2018 THE 아시아 서울대 국내대학 1위.. KAIST 포스텍 순
[SPECIAL] 교육내비게이션
[기자의 눈] ‘안일하거나 혹은 비겁하거나’ 서울대 3차 샤 포럼
‘사교육 유발’ 성대경시 폐지 ‘올해 마지막’.. 연대 대응 주목
‘사교육 유발’ 연세대 ‘선행학습 조장’까지
사교육 종로하늘 손잡고 경시대회
전국입학처장협의회 ‘수험생 선택권 보장 위해 대입 간소화 신중해야’
‘학생부 기재요령’ 전면 개편 요구.. ‘과정 없애 획일화 우려’
학생부 ‘부익부 빈익빈 심화’
‘교내대회 비수상자’ 기재 금지
취약계층 해외연수 지원 ‘파란사다리’.. 주관대학 7개교 선정
2021수능 출제범위 논란 문과 수포자 양산하나
수학 나형 ‘삼각함수 추가’
대한수학회 “기하 이공계 필수과목, 수능범위 반드시 포함해야”
수능도 불공정 ‘탐구/제2외국어’ ‘EBS연계 부정적 효과’
‘EBS교재 선행학습금지법 위배’ 4차 대입정책 포럼
‘학생부 간소화, 정성평가 후퇴’
3차 대입정책 포럼 ‘학종 나아갈 방향’
문 대통령은 UNIST졸업식 왜 갔을까..‘각별한 인연’
학종 간소화 현장반발 급등 “정성평가 무력화”
‘무엇으로 평가하나’ 회의론부터 ‘정량평가 회귀’ 사교육 음모론까지
서울여대 2019 학종 가이드북 공개.. 학종 서류/면접평가 대비방법 소개
약대 ‘6년제’ 전환.. 2022 대입 ‘다크호스’
수능/대입 개편에 겹친 약대 복귀
‘성범죄’ 의대생, 국가고시 응시제한 추진
‘학종 3분의1 규제’ 논란‘선거 앞둔 조희연의 포퓰리즘’
‘개천 용’ 급감..공부 잘하는 저소득 학생 ‘2위→9위’
교육감 직선제 폐지론 재부상.. ‘교육정치화의 최대피해 수요자’
고입 동시실시 헌법소원 추진..‘6월 교육감 선거 최대변수 부상’
서울 고교선택 ‘수시실적 최대잣대’
2019영재학교 입시, 2학기 내신 챙겨야
2019 고입 동시실시로 정면승부 전국모집 자율학교 ‘주목’
‘조삼모사’ 입학금 폐지.. 2022년 등록금 인상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