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2019 고입 개막, 영재학교 입시

[Online Poll] 경찰대학/사관학교 여성 선발비율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핫 이슈] 2018 설카포지디유

2018 ‘설카포지디유’ 등록 톱100.. 한국영재 96명 1위

KAIST 등록자 한국영재 1위.. 한성 경기북 세종 경기 톱5

과고 352명 47.1% ‘최다실적’

포스텍 등록자 대구과고 1위.. 부산일 상산 세종 현대청운 톱5

일반고 173명 52.9% ‘대폭확대’

GIST대학 등록자 강원/인천진산 1위..96개교 197명

과고 81명 41.1% ‘확대’

DGIST 등록자 인천진산 1위.. 부산일 세종 한성 순

일반고 110명 53.7% ‘소폭축소’

UNIST 등록자 부산일 1위.. 경산 대전대신 강원 울산 톱5

일반고 243명 63% ‘최다’


[SPECIAL] 2019 수시 

학종 1단계 선발배수.. 2배수 서울대 ‘최저’

‘최대 5배수’ 고려대 일반 학교추천Ⅱ

상위대학 학종 자소서 필수.. 미제출 한양대 ‘유일’

추천서 제출 8개 대학.. 미제출 6개대학

‘고려대 학종의 모든 것’ 안내서 공개

올해 학종 61.5%..자소서 구체사례 눈길

‘학종, 깜깜이 논란 없앤다’.. 연세대 등 6개대학 평가기준 표준화

올해 입시부터 적용.. 4일 컨퍼런스 통해 공유

‘면접’이 두렵다면.. ‘일괄합산’ 학종 주목

‘극강 내신’ 고교추천 확대.. 중대 학교장추천 신설

‘중위권 출구’ 적성고사.. 12개교 4335명 모집

수능최저 미적용 10개교, 적용 2개교

‘상위대학 최초’ 단국대 논술가이드북 공개.. 모의논술, 기출에 가이드답안까지


[SPECIAL] 교육내비게이션

KAIST 세계 톱10겨냥 혁신돌입..‘기업가형 대학’ 비전 2031 공개

전문연 폐지 후폭풍 우려.. ‘의대열풍 정부가 부추기는 꼴’

2017년 대학진학률 최근 7년간 ‘최저’68.9%

‘교육지원 한눈에’ 서비스 개통..‘검색에 그쳐 아쉬움’

‘노벨상 꿈나무’ 한성 장학생 5기 180명.. 수여식 성황

전남대 최근3년간 ‘의대 학사편입학’ 입결 공개.. MDEET TEPS 평균 성적까지

2019 ‘수포자’ 탈출구.. ‘포기말고 수시부터 우선 공략’

학종 논술의 틈새.. 정시도 ‘수학 미반영’ 대학 있어

2018 EBS ‘꿈 장학생’ 25명 선정.. 청각장애 극복 안모씨 대상

‘논술축소’ 자화자찬? 정작 올해 ‘논술확대’ 전환

재정지원 연계의 맹점 ‘사교육 유발전형 낙인 거둘 때’

전국 대학 97.1% 등록금 동결/인하..‘대학 재정난 심화’

올 입시부터 전문대 간호/유아교육과 등 정원 770명 감축

대입전형료 산정기준..대학가 ‘추가인하 압박 포석 우려’

2018 CPA 1차, 고대 1위.. 성대 연대 톱3, 서강대 4위 ‘약진’

사교육걱정 ‘수능 절대평가, 학종 비교과 축소’ 주장

대학 재정지원사업 4개로 통합..‘자율성 확대’

‘정책 뒤집기가 만든 사교육 쏠림’..사교육비 역대최고

2019외고 국제고 첫 영어내신 ‘절대평가’

동시실시 변수까지 겹쳐 혼란가중

‘평교사 교장’ 교장공모제 50%로 확대.. 전교조 교총 모두 ‘반발’

소외지역 중학생 진로탐색캠프.. 서울대 고대 연대 KAIST등 23개 대학

SW교육 연구/선도학교 1641개교 선정.. 학교당 1000만원 지원


[STUDY]수험생 내비게이션 

  • 제278호/2018년 04월 06일

[EBS공동기획] 3월학평 결과 어떻게 활용할까


[STUDY]필독서 따라잡기 

과학용어에도 편견이 깃든다

대입논술출전 ‘2017 서강대 논술전형 인문사회계열’


[WAY] 고교탐방ㅣ신성고 

경기도 대표 일반고 신성고..‘평준화 일반고의 반란’

“수시 비결, 철저한 비교과 영역 대비”


[건강클리닉] 빨리 병원에 가야 할 증상들

[기자방담] ‘교육’ 둘러싼 어른들의 부끄러운 민낯

[대입캘린더/용어설명] 2019 상위대학 입시설명회 등

[고입캘린더] 2019 영재학교 입학설명회 등 

[유재후의 클래식LP명반 산책] 디누 리파티의 마지막 리사이틀

[차 한잔을 마시며] 한수영의 <개와 늑대의 시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