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

[Online Poll]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핫 이슈] 2020 전형계획 

2020학년 상위대학, ‘학종시대 이상없다’

연세대 ‘파격변화’.. 정시확대, 수능최저/의대논술 전면 폐지

2020 연대 정시인원 실제로는 어떨까.. 수시이월 포함 시 40% 선 예상

서강대 정시확대 논술축소.. 학종 수능최저 폐지, ‘서류100%’

성균관대 논술축소 특기자폐지.. 정시 33.4% ‘확대 뚜렷’

‘착한대학’ 한양대 ‘기조 유지’.. 정시, 교과/특기자 소폭조정

중앙대 정시/교과 확대, 논술축소.. 학종 면접 ‘전면 폐지’

한국외대 학종/정시 ‘동반확대’.. 교과 최저폐지 ‘일반고 문호확대’

동국대 정시 확대, 학종/논술 축소.. 학교장추천 자소서 폐지

숙명여대 학종중심 ‘수시확대’ 기조유지.. 특기자 ‘전면 폐지’


[SPECIAL] 고입잣대

과고/영재학교 ‘진학성향 잣대’2018설카포지디유 진학률

한국영재 대구 전남 경남 톱5 ‘설립취지/의대난맥상 가늠자’

서울과고, 2018 기출 ‘단독공개’.. 2단계 10문항, 3단계 1문항


[SPECIAL] 고입

2019고입, 12월10일부터 ‘동시 원서접수’

자사고 외고 불합격자 ‘평준화 배정 배제’ 논란

자사고 지역인재 폐지 움직임.. ‘평준화 배정제외 압박 자구책’


[SPECIAL] 교육 내비게이션

정시확대로 대입기조 바뀌나.. 서울 9개 상위대학 ‘2020확대’ 합의

수능최저 올해부터 ‘전면폐지?’.. 청와대 청원까지 현장혼란 극심

연대의 ‘이중플레이’.. ‘입맛 맞춰주고 뒤로는 행정소송’

‘4년차’ 영향평가 보고서 활용법

선행학습영향평가와 보고서는?

영향평가로 가늠한 상위대학 2019면접유형

3월학평 등급컷 적중률 ‘전반적 저조’

2019의대 인원확정.. ‘폐교’서남대, 전북32명 원광17명 배정

2019 서울대 3182명 모집.. 수시 78.5% ‘유지’

‘의대효과’ 서울대 진학포기.. 세종과고 6명 ‘2년 연속 최다’

선거 앞둔 교육부의 잇따른 무리수.. ‘폐지론 고개드나’

‘수요자는 없고 정치만 있는’ 김상곤 교육정책 ‘선거 앞두고 민낯 드러내’

정책숙려제 1호 ‘학생부기재 개선’.. ‘요식행위 그치나’

정책숙려제 실효성 논란.. ‘답정너’ 의구심 증폭

학종 추천서 폐지 밀어붙이나.. ‘평가요소 축소 능사 아냐’ 현장 반발

‘답정너’ 교육정책 의구심 증폭.. ‘선거 앞둔 반대여론 희석용’

‘대입 5년예고제 제안’ 광주교육청.. ‘오락가락 정책 피로감

자유학기제, 고소득층 사교육 증가.. ‘소득별 격차 심화’

현장 교사들 “대입 학종중심 단순화”.. 전진협/진진협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 단대 한대에리카 등 10곳

2018 SW중심대학, 5개교 신규선정.. 25개교 체제

K-MOOC, 185개 강좌 신설.. 학습서비스 개편까지

로스쿨 학부전공 상경 ‘첫 1위’.. 사회 법학 인문 공학순

‘종료직전’ 2019 의치대 학사편입학 456명


  • 제279호/2018년 04월 20일

[STUDY] 수험생 내비게이션 

[EBS공동기획] 학생부종합전형 ‘학년별’ 대비법.. ‘나의 길을 가자’


[WAY] 고교탐방ㅣ명덕고

‘대입 다크호스’ 명덕고의 반란

“저평가된 명덕고, 교사들의 열정 발판”


[WAY] 미네르바스쿨 

세계 대학교육의 도전적 미래 ‘미네르바스쿨’

“미네르바 모델을 확산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


[건강클리닉] 한의학 치료가 좋은 경우

[기자방담] 미네르바 대학과 누더기 대입정책 

[대입캘린더] 2019 상위대학 입시설명회 등 

[고입캘린더] 2019 영재학교 원서접수 등 

[유재후의 클래식LP명반 산책]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차 한잔을 마시며] 파울로 코엘료 '1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