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여름햇살보다 뜨거운 봉사 열기

[Online Poll] 의학계열 지역인재 선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핫 이슈] 2019수의대 수시

전국 10개수의대 수시 60.8% ‘소폭 확대’.. 303명 모집

학생부위주전형 소폭 확대.. 교과 30.3% ‘최대’

경쟁률 상승 추세.. 2018수시 경쟁률 30.98대 1


[SPECIAL] 2019수시

어학특기자, 서울권 10개대 652명.. ‘어학성적 미제출 4개교’

자연계열 특기자 면접 어떻게 나올까.. 상위17개대 5개대학 608명

‘예비문학인’ 문학특기자.. 서울 6개대학 81명

대입 기균 선발 ‘증가’.. 신입생 10명 중 1명

거점국립대 9개교, 2만525명 모집.. 교과 55.7% ‘최다’

‘역량진단 반사이익’.. 학종20.3% 논술5% 실기4.1%

서교연의 ‘자소서 작성비법’

평가역량 고려한 ‘나만의 자소서’ 만들기

‘무더기 출제오류’ 정보올림피아드.. ‘민간대회 전환’

‘전액 장학금 등 전폭 지원’.. 대학별 특성장학제도 ‘주목’

서울 18개교 중심.. 생활비 기숙사 대학원 해외연수 지원 등 다양


[SPECIAL] 세계랭킹

2018 THE 아시아/태평양, 서울대 1위.. KAIST 포스텍 톱3

2018 네이처인덱스, 국내1위 서울대.. KAIST 포스텍 톱3


[SPECIAL] 대학기본역량진단

86개 대학 예비살생부 올라.. 8월 최종확정

‘대학기본역량진단 1단계’ 207개교 ‘안도’

‘비리’ 사학재단 학교 복귀 금지

대학기본역량진단 ‘엇갈린 희비’

서울/부산 ‘10개교 중 8개교 통과’


[SPECIAL] 알고보자

학업중단 비율 증가는 학종 탓일까

‘오종운의 성급한 결론’


[SPECIAL] 6월모평 

영어 1등급 4.19% ‘반토막’.. 전년 수능보다 국영수 어려워

‘반수생 합류’ 9월모평 5일 실시.. ‘수능 동일 출제범위’

6월모평 등급컷적중.. 김영일 ‘4개적중’ 단독1위


[SPECIAL] 대입잣대

‘약자배려’ 고른기회 1위 한양대 12.1%.. 시립대 인하대 톱3

학생창업, 한양대 ‘1위’.. 고대 건대 톱3

2018 상위17개대학 ‘일반고 선방’

상위대학 10명 중 6명 일반고


[SPECIAL] 해외실적

[2018해외실적] 민사고 24명 55개교 97건.. 아이비 11건 ‘확대’

[2018해외실적] 한영외고 9명 15개교 18건.. 아이비 4건

[2018해외실적] 경기외고 IB졸업생 23명 47개교 117건.. ‘실적상승’


[SPECIAL] 교육내비게이션

수시 잣대 부상.. ‘정원감축’ 피한 전문대, 아주자동차대 등 87개교

공론화 의제 4개 압축.. 정시 확대 가능성 높아지나

‘공론조사 창시자도 반대’.. ‘미궁 속 대입개편 공론화’

2022수능 수학 문이과 구분 사라지나.. ‘문이과 공통/선택형’ 이원화 검토

고입 동시실시 ‘급제동’.. 중3, 자사고 일반고 ‘중복지원 가능’


  • 제285호/2018년 07월 13일

[STUDY] 필독서 따라잡기

돈으로만 따지는 교육이 학교를 망친다

대입논술출전‘ 2017 숭실대 논술우수자 인문/사회계열 문제1’


[STUDY] 수학논구술

2019 수시 논술전형 수리논술 대비방안_중앙대


[건강클리닉] 여름철의 이열치열

[대입캘린더/고입캘린더] 2019 입시설명회 등

[기자방담] 이제 피할 수 없는 대학 구조조정

[유재후의 클래식LP명반 산책] 고전적 형식 속에서 빛나는 재즈풍의 프랑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