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한여름, 뜨거웠던 코스모스 졸업식

[Online Poll] 교육문제 공론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OT ISSUE] 대입개편 후폭풍

‘학종 본산서울대의 선택은?

‘포스텍처럼 반기’vs‘정시30%로 후퇴’vs‘교과신설로 정시20%유지

‘수능30%’ 맞서 고교현장 지키는 최선의 지혜 필요

‘정시확대’이후 고교 선택법.. 특목/자사학종 수능, 양날개 달 듯

‘결국 공교육 힘빼 사교육 살린대입개편

불확실성 부추겨 혼란 심화

수시 패자부활전 사라지나.. ‘무조건 학생부?’

정시확대가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사업 활용, 자기모순교육계 반발

대입개편 공론화과정치명적 결함드러나

숙의집 오류, 교육부 최종발표 무력화가능성

‘경우의 수’ 816.. 내년 고3 재수/삼수 힘들어

‘봉합’이후 교육현장은.. ‘후폭풍과 혼돈 불가피

2018 ARWU 국내1위 서울대.. 성대 한대 KAIST 고대 톱5

수능 30%확대?.. “실제 증가 1%미만

[HOT ISSUE] 2020대입개편

‘공정성 역행 학종개편’.. 학생부/자소서 글자수 축소, 추천서 폐지

‘면피용 봉합정시30%확대.. ‘엇박자 양산

사라진 교육공약.. 고교학점제 ‘3년 유예

 

[SPECIAL] 2019 수시지원전략

수시마지막 관문수능최저.. 교과 논술 학종 특기자 순

상위17개대 43.6%.. 교과78.3% ‘최대

[2019대학 살생부] 수시접수, 이 대학은 피하라

강남 명문 S여고 시험지유출 의혹의 전말

원서접수 전마지막 점검’.. 대학별고사 일정

수능직후 1117 24격전

 

[SPECIAL]2019 특수대학

‘최고’ 경찰대학 60.91.. 국간사 해사 공사 육사 순

 

[SPECIAL] 교육내비게이션

‘모자라거나 넘치거나교원 임용대란.. ‘허술한 수급계획 교육부 자초

과고 지원자 올해 ‘4중지원가능..우수학생 선점 없앤다던 교육부자충수

[알고보자] 민사고 학비 2589만원이 왜 문제되나

‘조희연은 답하라대성고 학생의 1호 청원희생양이 든 반기

 


  • 제289호/2018년 09월 07일

[WAY] 입시분석ㅣ포스텍

‘무학과선발 2년차’ 포스텍, 흔들림 없는 ‘수시 학종100%’

“학종, 과학공학계 글로벌 리더 선발 위한 최선의 전형”

[WAY] 입시분석ㅣ동국대 

동국대, 학종중심 전형구조 유지.. ‘어학특기자 폐지’

“학종, 학교생활 기반 전공적합성 핵심”

[WAY] 입시분석ㅣ세종대

2019세종대 학종확대 논술축소.. 논술제외 수능최저 미적용

“2020, 논술수능최저 완화”

[WAY] 입시분석ㅣ울산대

‘빅5’ 울산대 의대 ‘학종 다중미니면접’ 도입

“산학융합교육 강점.. 취업연계 시스템 구축”

[WAY] 입시분석ㅣ한남대

한남대 수시 파격 ‘모든 전형 수능최저 폐지’ ‘모든 학과 교차지원허용’

“창의적 글로컬 인재 양성”

[WAY] 입시분석ㅣ아주자동차대

‘국내유일 자동차특성화대’ 아주자동차대.. 수시면접 불참해도 합격가능

“전문대 중 실험실습비 이공계 1위”

‘계열별 통합선발’ 입학 후 전공 선택.. 국제화역량 강화


[건강클리닉] 공황장애

[대입/고입캘린더] 2019수시 전문대 입학정보박람회 등

[기자방담] 1년간 폭탄 돌리기 끝에 면피용 대입개편.. 결국 위너는 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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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을마시며] 러브홀릭 '기분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