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수시레이스 본격 시작, 남은 건 대학별고사

[Online Poll] ‘정시확대’ 대입개편 이후 고교선택은?


[HOT ISSUE] 2019수시경쟁률

상위17개대학 18.19대1 ‘소폭하락’.. 서강대 34.09대1 ‘최고’

상위17개대 학종 11.07대1 ‘상승’.. 한양대 16.82대1 ‘최고’

‘확대학종’에 지원자 대폭확대..‘ 수시 대세’

상위17개대 교과 8.11대1 ‘소폭 하락’.. 시립대 ‘최고’

상위17개대 특기자 8.27대1 ‘상승’.. ‘인원축소 영향’

전국 33개교 논술 39.25대1 ‘하락’

모집 307명 증가, 지원 2만1350명 감소.. ‘학령인구 감소’

수능최저 고사시기 전형방법 모집인원 ‘등락 변수’

이공계특성화대 5개교 8.71대1 ‘전년 비슷’

교대 13개교 6.72대1 ‘하락’.. ‘임용대란 파장’

‘재정지원제한’ 7개 ‘부실대학’ 3.09대1 ‘하락

‘5분마다 경쟁률 발표’ 실시간발표 ‘착한대학’ 눈길


[SPECIAL] 9월모평 

국수영 “6평보다 쉽지만 2018수능 수준”

9개기관 등급컷.. 국96점 수(가)92점 수(나)92점

9월모평 100% 활용법.. ‘수시지원전략’ 가이드

9월모평 ‘어떻게 나왔을까’.. 영역별 출제특징과 대비법


[SPECIAL]2019대입잣대

SKY 중도포기, 지난해 1196명 ‘의대현상 여전’

신입생 충원미달 159개교.. 90%미만 13개교

연구비 1위 서울대 5117억원.. 연대 성대 KAIST 고대 톱5

1인당‘ 실질’교육비 DGIST 1위.. GIST대학 포스텍 순

1인당 교외장학금 서울대 1위.. 고려 연세 서강 한양 톱5

이공계특성화대 1인당 교내장학금 KAIST 1위.. 교외장학금 포스텍 1위

전임교원 확보율 서울대 1위.. 성대 연대 고대 한대 톱5

상위15개 교비적립금, 홍익대 7566억원‘ 최고’..이대 연대 고대 숙대 톱5

기부금 서울대 1위.. 고대 연대 성대 순


[SPECIAL] 교육내비게이션 

대입전형명 표기 통일.. 2021대입기본사항 ‘논술/특기자 폐지 빠져’

2021수능 11월19일, 출제범위 ‘유의’.. 수(가) 기하제외, 수(나) 수Ⅱ포함

2021전문대입시.. 특별전형 명칭‘ 7개로 표준화’

[알고보자] 서울대 교과밖 출제?.. 구술 특성 무시한 비판

예상밖 현장반발 커진 유은혜 실험

‘뜬금없는 김상곤 라인의 발탁’..교육비서관, 이광호 전 이우학교 교장 내정

‘학/석사 두 마리 토끼’.. 2019 학석사통합과정 5개대학 281명

파문 커지는 DGIST 표적감사 의혹.. ‘과학계 길들이기’ 과기원 교수들 반발

‘예산낭비’ 전국 43개 자사고, 일반고 전환시 연간 1300억원 재정소요

‘교육계 어른으로 부끄러운’ 조희연.. ‘법대로’ 학생청원반박

대성고 일반고 전환확정..지정취소 ‘강행’ 후폭풍 거셀듯


  • 제290호/2018년 09월 28일

[WAY] 2019국제고

전국 7개국제고 1028명 모집.. ‘12월10일 동시 원서접수’


[WAY] 2019전국자사고 

전국자사 10개교 2720명 모집.. ‘정시확대, 인기상승 전망’

12월초 동시 원서접수.. 내신 변화‘ 유의’


[WAY] 2019과고경쟁률 

전국 과고 20개 3.54대1 ‘상승’..‘동시실시 최대 수혜’

경기북‘ 최고’ 한성 창원 세종 대전동신 톱5.. 상승 19개교


[WAY] 2019자율학교

공주 한일고 140명 모집.. ‘2단계 전형폐지’ 내신100% 선발


[STUDY] 수험생내비게이션

[EBS공동기획] 고1,2 2학기 대입대비를 위한 계획 세우기


[STUDY] 필독서 따라잡기

가난은 돈 문제가 아니라 권력 문제다

대입논술출전‘ 2017학년 숙명여대 논술우수자전형 자연계열 공통문항’


[STUDY] 수학논구술 

2019 수시 논술전형 수리논술 대비방안_서울시립대


[STUDY] 과학논구술 

물리 논술 분석 ‘2019 성균관대 모의논술 기출풀이’

자연계 화학 논구술 대비 ‘2019 성균관대 모의논술 풀이’


[건강클리닉] 소변빈삭

[대입/고입캘린더] 2019 상위17개대 수시 대학별고사 일정 등 

[기자방담] 학생들에게 부끄러운 교육계 최고 어른의 ‘내로남불’

[유재후의 클래식LP명반 산책] 오, 운명의 여신이여 (O Fortuna)

[차한잔을마시며] Olivia <Close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