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 ‘미리보기’
[Online Poll] 대성고 일반고 전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OT ISSUE] 2019고입가이드
‘동시실시’2019고교선택법 ‘특목자사 유리?’.. ‘실적따른 옥석가리기 관건’
2019외고, 전국 30개 5917명 모집..12월10일 ‘동시개막’
2019광역자사 서울 21개교 8047명 모집 ‘455명 축소’
2019광역자사고 비서울 11개교 3516명 모집..‘늘어난 반영학기 유의’
2019 고입 동시실시로 정면승부, 전국모집 자율학교 ‘주목’
[SPECIAL] 2019의치한수 수시경쟁률
전국 37개의대 30.58대1 ‘대폭 하락’.. ‘수시확대’ 영향
전국 11개치대 19.37대1 ‘하락’.. 경북대 32.31대1 ‘최고’
12개한의대 23.66대1 ‘소폭상승’
전국 10개수의대 28.38대1 ‘소폭하락’.. 건국대 80.36대1 ‘최고’
[SPECIAL]2019정시
2019정시 17개대학 1만5659명 모집 ‘축소’..작년 수시이월 2052명
수시 ‘자소서 입력 오류’ 혼선.. 대교협 전수조사 중
서울대 684명 모집.. 전형방법 ‘작년과 동일’
고려대 612명 모집.. 영어 감점, 한국사 가산점
연세대 1011명 모집.. ‘학생부’ 반영 폐지
서강대 320명 모집.. ‘전 모집단위 교차지원 가능’
성균관대 710명 모집.. 수능100%‘ 작년 동일’
한양대 852명 모집 ‘67명 증가’.. 30% 비중
중앙대 1145명 모집..‘ 전공개방 확대, 7개 단과대학’
경희대 1390명 모집.. ‘국제캠 위주 축소’
한국외대 1185명 모집.. ‘글로벌캠 위주 축소’
서울시립대 613명 모집.. ‘가군 위주 축소’
이화여대 694명 모집.. 영어 일정비율, 한국사 가산점
건국대 1171명 모집.. 영어/한국사 일정비율 반영
동국대 823명 모집.. ‘학생부 반영’ 도입
홍익대 1433명 모집.. ‘전형방법 변화 없어’
숙명여대 733명 모집.. 수학/통계 ‘수학비중 확대’
인하대 661명 모집 ‘확대’
단국대 1622명.. 해병대군사 수능강화, 의치 영어약화
2019정시 한국사 반영방법.. 최저 3~4등급 받아야 ‘안심’
[SPECIAL] 교육내비게이션
2019 THE세계대학순위 서울대 성균관대 KAIST 톱3.. 성대 ‘톱100 첫 진입’
‘공공의전원’ 법률안 발의.. 2022년 개교 가능할까
약대입학자격시험(PEET) 응시생 소폭감소.. 공대생 ‘최다’
[STUDY] 필독서 따라잡기
노동마저 벗어 던져야 가능한 사색과 관조의 삶
대입논술출전 ‘2017 숙명여대 논술우수자 인문 1교시’
[STUDY] 수학논구술
2019수시 논술전형 수리논술 대비방안_성균관대
[STUDY] 과학논구술
자연계 화학 논구술 대비 ‘2018 중앙대 기출 풀이’
생명과학 논술 분석 ‘2019 성균관대 모의논술 기출풀이’
[건강클리닉] 암치료와 온열요법
[대입캘린더] 2019 상위17개대 수시 대학별고사 일정 등
[고입캘린더] 2019 국제고/외고/자사고 입학설명회 일정 등
[기자방담] 공정하고 투명한 입시가 최선일까
[유재후의 클래식LP명반 산책] 누나가 남긴 라흐마니노프의 백미, 안단테 칸타빌레
[차한잔을마시며]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