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서울대-한양대 제1회 수도전 ‘퍼져가는 파란 불꽃’

[Online Poll] 유은혜 후보자 장관임명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HOT ISSUE] 2019정시

37개 의대 1095명 모집.. ‘확대 추세’

11개치대 245명 모집 ‘소폭증가’.. ‘수능100%’

12개한의대 322명 모집.. ‘5년간 축소세’

10개수의대 195명 모집 ‘3년간 축소’

‘군외모집’ 이공계특성화대 3개교, 50명 모집.. DGIST ‘면접폐지’ 눈길

12개교대 정시41.6% 1601명 모집.. 교원대 ‘나군 이동’


[SPECIAL] 2018 수능 

2018수능 ‘재수생 강세’ 여전..‘표점 8점이상’


[SPECIAL] 9월모평 

9월모평 등급컷 최다적중 대성 메가..비상 유웨이 ‘꼴찌’

9월모평, 절대평가 영어의 역습..1등급 7.92% ‘수능보다 어려워’


[SPECIAL] 교육내비게이션 

‘학종본산’ 서울대의 ‘과목 선택법’.. ‘고교생활 가이드북’ 발간

학생부 정정 ‘지역별 격차’.. 광주 최다, 경남 최소

학생부 수정이력 남긴다.. 내년부터 나이스 개편적용

로스쿨출신 검사 ‘SKY쏠림’ 여전..7년간 67.6%

유은혜 임명 강행..교육계 ‘첨예한 교육현안 마비’ 우려

‘현장혼란 부추기는 정책 뒤집기’..유치원 방과후 영어수업 허용

청와대의 유은혜 구하기?..앞당긴 고교 무상교육

교육부 평가잣대 논란.. 대학평가 하위대학, 3년간 재정지원 2611억원

또 희망고문? 국가교육위 신설.. ‘장관교체 반발 물타기용’

대학 52% 등록금 카드납부 여전히 어려워.. 기숙사비 94% 불가

‘첩첩산중’ 고교학점제.. ‘대입개편 없이 적용 어려워’

간호학과 편입학 30% 확대.. 5년간 한시운영

사학교사 채용비리 지난해 63건 ‘급증’.. 이사장 친인척도 전국 290명

‘자녀학교 재직’ 고교 교사 900명.. 전국 521개 고교


[SPECIAL] 알고보자

반복되는 ‘교내상 몰아주기’ 논란.. ‘학종 이해부족’ 원인

서울대 가려면 교내상 30개, 동아리 112시간?..‘ 정성평가 왜곡’

전임사정관 확대가 능사일까..‘처우개선 통해 안정성/전문성 향상해야

외고 설립목적 어문계열 진학?.. ‘인문계열 글로벌인재 양성’

‘드론고’ ‘펫고’ 다양해진 특성화고의 변신.. ‘학령인구 감소 대응’

논란의 혁신학교 전국 1525곳.. 경기 541곳 ‘최다’


[SPECIAL] 대학랭킹

2018로이터 ‘혁신대학’ KAIST 세계11위.. 포스텍 서울대 성대 한대 톱5

2019 로스쿨 경쟁률 4.7대1 ‘하락’.. 원광 아주 동아

  • 제292호/2018년 10월 26일

[STUDY] 수험생내비게이션

[EBS공동기획]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과목 선택 가이드


[STUDY] 과학논구술 

생명과학 논술 분석 ‘2019 건국대 모의논술 기출풀이’


[STUDY] 수학논구술 

2019 수시 논술전형 수리논술 대비방안_건국대


[WAY] 고교탐방ㅣ진성고

비평준시절 명문 진성고, 수시체제 ‘환골탈태’

“학종시스템 안착, 체질개선 자신”


[건강클리닉] 고3 막판의 체력저하

[대입캘린더] 2019 상위17개대 수시 대학별고사 일정 등 

[고입캘린더] 2019 국제고/외고/자사고 입학설명회 일정 등 

[기자방담] ‘반쪽짜리’ 장관 아이들 눈엔 어떻게 비칠까

[유재후의 클래식LP명반 산책] 가을... 그리고 브람스의 바이올린 선율

[차한잔을마시며] 하늘을 달리다-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