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코앞으로 다가온 수능

[Online Poll] ‘혁신학교 확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OT ISSUE] 수능이후 대학별고사

‘수능이후’ 상위13개대 논술 어떻게 나올까

‘수능이후’ 상위11개대 면접 어떻게 나올까

‘수능이후’ 6개대 적성고사 어떻게 나올까

[SPECIAL] 수능 막판뒤집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수능 막판 뒤집기

‘실수 줄일’ 수능당일 시나리오

[SPECIAL] 10월학평

수능직전 ‘역대급 난도’ 수(나) 1등급컷 ‘충격의 80점’

[SPECIAL] 2019정시

‘실기 없어도 미대 간다’ 비실기 14개교 ‘주목’

충원률로 따진 추합가능성.. 지난해 ‘최고’ 인하대 다군 304.2%

또 희망고문 시작인가.. 국가교육위 설립 경청회 10월23일부터

[SPECIAL] 고교연계프로그램

2019 고교연계 프로그램의 윤곽

상위17개대학 206개 프로그램 운영

[SPECIAL] 교육 내비게이션

GIST대학 모집정지 가능성 촉각..‘구술면접 특성 감안해야’

‘사탐 봐서 의대 간다’? 중3 혼란의 교과선택

서울대 입학포기, 5년간 1672명.. ‘의대열풍’ 반영

서울대 정시 ‘극명한 특구 쏠림’.. 합격자 3명 중 1명, 16개교 배출

‘자사고 이중지원 허용’ 올해 고입 동시실시 그대로

‘지역인재’ 최저 교대 ‘1.45%’ 대구.. 전주 청주 톱3

과기원 합격자 12% ‘입학포기’.. 중도탈락 3년간 447명 ‘증가세’

‘용두사미 1년’ 국가교육회의.. 1기 연말 임기만료

‘사면초가’ 특성화고.. ‘정책 피해자로 몰린 사회적 약자’

강의 안하는 석좌교수.. 연봉 최대 1억3천만원

‘탈원전 불똥’ 한전공대.. 국감 통해 논란확대

‘유명무실’ 교장공모제.. 심사위원 62% ‘내부인사’

2019의대 학사편입 10.18대1 ‘상승’.. ‘최고’ 이대 29.65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