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졸업식은 또 다른 시작’

[Online Poll] 자사고 재지정평가 기준점수 상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OT ISSUE] 2019정시충원율

2019정시충원율, 상위9개대학 57.9%‘ 상승’.. 추합 4159명

서울대/고대 수시이월확대 의대 정시확대 영향

[SPECIAL] 2019대입

2019대입‘ 마지막 기회’ 추가모집 17일 개시.. 165개교 7437명

‘주목’ 2019 의치한 막판 추가모집.. 6개교 11명

2019미등록충원 엇갈린 희비.. 연세대 불합격/서울시립대 합격

[SPECIAL] 2020대입

미대 ‘비실기’ 전형.. 인문계 새로운 대안 부상

2020서울대 학종 알고보자.. ‘수업과 성장에 집중하라’

2020수시, 면접 자신 없다면.. ‘일괄합산’ 학종 주목

고려대 ‘뇌과학 AI 아우르는’ 융합 심리학부 추진.. ‘국내 최초’ 문/이과 학위

2020수시‘ 극강 내신’ 고교추천‘ 규모 유지’.. 상위8개대 4757명

‘첫 모의고사’ 3월학평 어떻게 활용할까.. 실력 점검/학습계획 반영

상위대학 학종 자소서 중요도‘ 여전’.. 미제출 동국대 숙명여대 한양대

‘ 수시/정시 통합’ 주장 이어져.. 고3 2학기 파행 불식될까

[SPECIAL] 교육 내비게이션

수시/정시 통합안 재부상.. 고교학점제 대입연계 고리 되나

서울대 입시지형 바뀌나.. 오세정 신임 총장 “학종 투명성 높여야”

2019 교대 신입생‘ 10명중 4명 재수생’..‘ 최고’ 청주 79.8%,‘ 최저’ 경인 28.3%

서울여대 2020학종 가이드북 공개

[단독] 영재학교 2019의대진학 ‘역대 최대’.. 8개 학교 61명

‘차기 노벨상 겨냥’ 제2회 한성과학상 후보접수.. 3개부문 선정

2019포스코청암상 교육부문 여명학교 선정

K-MOOC 650강좌 확대.. 하반기 학점은행제 과정 도입

[SPECIAL] 대학랭킹

[2019 THE 아시아/태평양] 국내 서울대 1위.. 성균관대 KAIST 톱3

2019 QS 세계 MBA.. 성균관대 ‘국내유일’ 순위권

[SPECIAL] 알고보자

4월입시 영재학교 요강 왜 공개되지 않을까.. ‘수요자 배려 없는 법대로’

[SPECIAL] 2020고입

‘답정너 폐지움직임, 올해 수험생 직격탄’

‘입시까지 왜곡하는 교육청’.. ‘전국 자사고 입시 지역별 쏠림 불가피’

‘교육청발’ 고입 혼란 고조.. 서울 자사고 평가기준‘ 집단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