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해외에서 구슬땀 흘린 값진 봉사’

[Online Poll] 대학별 정시경쟁률 마지막 공개시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OT ISSUE] 2021대입

2021대입 연간 학습전략.. ‘주요일정 중심 선제적 대응 필요’

2021논술 대비 ‘겨울방학부터’.. 대학별 영향평가 보고서/가이드북/모의논술

2021재수생 확대되나.. ‘인서울 N수생’ 지난해 31%

최근 10년간 32.6% ‘학령인구감소 정시축소 불구 증가세’

‘정보수집 필수’ 2021학종 대비.. ‘탄탄한 학생부와 구체적 진로’

2021대입전형 선택 어떻게 할까


[SPECIAL] 2021대입

2015개정교육과정 첫 수능.. 수학 출제영역 변화 유의

2015개정교육과정 ‘과목선택권’ 주목.. ‘학종평가 핵심 부상 가능성’

‘학종본산’ 서울대 ‘고교생활가이드북’ 개정판.. 2015개정교육과정 따른 과목 선택법


[SPECIAL] 교육 내비게이션

올해 서울 중학교 신입생 ‘38.2%’ 교육특구행.. 강남/서초 ‘두 배 이상 증가’

불신키운 ‘묻지마 확대’ 혁신학교.. ‘도입 10년 국민 절반 잘 몰라’

‘정시 이후’ 진로/진학 로드맵.. ‘진학이냐, 재수 반수냐부터 따져야’

2021 ‘대입정보’ 북마크.. ‘혼돈과 홍수 속 옥석 가리는 지혜’

‘일관성 없고(59.7%) 비전 없는 (57.5%)’ 교육정책.. ‘일방적 밀어붙이기로 불신 악화’

연대 울산대 등 10개 의대 2019의학평가인증.. 새 기준 적용

K-에듀파인 먹통 지적 잇따라..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으로 도입 서둘러”

[알고보자] 추합기간 이중등록하면 입학취소? .. ‘불가피할 경우 처분대상 아니야’

특목자사고 2020추가모집 진행.. ‘대부분 사회통합 인원’

‘학령인구 절벽 본격화’ 고3 44만5479명.. ‘대학 구조개혁 시작해야’

대학 신입생 미달 본격화하나.. 4년제대학 80% ‘정시경쟁률 하락’

‘정원보다 지원자 줄어든’ 2021대입.. ‘지방대 정원미달 가시화’

‘2년째 사교육 키운 문재인정부’.. 사교육 참여율 72.8% ‘연속 상승’

‘일반고 수시 창구’ 과학중점학교 이공계열 진학자 지난해 1만7639명.. 2012년 대비 26.6% 증가

[알고보자] 자사고 외고 국제고 일괄폐지 뒤집기 힘들까.. ‘구속력 없고 정치적 부담 크지 않아’

‘개설10년내내 유명무실’ 고입정보포털..‘ 오히려 이용자 혼란만 부추겨’

  • 제324호/2020년 02월 14일


[SPECIAL] 대입잣대 

상위15개대 평균 취업률 68.5%.. 성대 77% ‘3년연속 최고’, 한대 인하대 톱3

상위15개대 인문과학계열 취업률 64.4%, 성균관대 서울대 고대 톱3

상위15개대 자연과학계열 취업률 61%, 한양대 성균관대 경희대 톱3

상위15개대 상경계열 취업률 72.2%, 서울대 성대 연대 톱3

상위15개대 공학계열 취업률 77.9%,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톱3

[2021대입잣대] 상위15개대 사범계열 취업률 50.9%, 연세대 서울대 성균관대 톱3


[SPECIAL] 새책

‘한 때 어린이었던’ 어른이 다시 읽는 ‘어린 왕자’.. 어린 왕자: 출간 70주년 기념 갈리마르 에디션

히틀러 음식에 독? 죽음의 공포 시달린 증언 소설로 폭로.. 히틀러의 음식을 먹는 여자들로셀라


[STUDY] 수험생내비게이션

[EBS공동기획] “꿈 장학생 선배들에게 묻는다!” EBS 꿈 장학생 멘토링


[STUDY] 수학논구술

2021 수시 일반전형 수리논술 대비방안[2]


[STUDY] 과학논구술 

2019 물리논술 11회차 2015개정교육과정 물리학 교육과정

생명과학 - 논술고사 빈출 주요 개념 정리(1)


[건강클리닉] 코로나바이러스

[대입캘린더] 2020 정시 합격자 발표일정 등 

[입시용어] 추가모집 ‘수능100%.. 지원횟수제한 없어’

[기자방담] 재수생은 낙오자가 아냐

[차한잔을마시며] 영화 ‘반지의 제왕3’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