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전공체험도 온라인으로 실시

[Online Poll] 의대 정원 확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OT ISSUE] 2022의학계열

[2022전형계획] 의대 38개교 정시 40% ‘5년내 최대’

[2022전형계획] 11개치대 정시43.1% ‘확대’.. 교과18.1% ‘확대’

[2022전형계획] 12개한의대 725명 정시41.1% ‘확대’.. 수학 선택과목 유의

[2022전형계획] 10개수의대 수시61.6% ‘축소’.. ‘단일 최대’ 교과40%

[2022전형계획] 32개약대 기준 정시43.9%.. 교과 411명(27.9%) ‘수시 최대전형’

[SPECIAL] 2021대입

‘서울대 학종 입결’ 어디가 최초공개.. 내신50%컷 70%컷

건국대 2021학종 준비 어떻게 할까.. 전형 선택, 자소서 작성 팁

[SPECIAL] 교육 내비게이션

다가온 2021수시, 확정안된 ‘코로나 고3 대책’.. 수능최저완화 서울대만 인정

거리두기 1,2단계 수행평가/지필고사 택일.. 3단계 중1,2 PASS제 도입

2021수시 돌출변수 대학가 비상 ‘자가격리 권역별 시험장’

2021수능 ‘난이도 조정 없다’ 재일축.. 2015개정교육과정 첫 적용

대학가도 ‘졸속 강행’ 서류 블라인드 비상.. 재수생 학생부 수작업 떠안아

공론화 혼란 4년마다 되풀이되나..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4년마다 정시 비율 조정해야”

‘3중고에 몰린’ 고교현장 비상.. 코로나에 ‘모든학생 세특기재’ ‘학생부 블라인드처리’까지

2022 과탐Ⅱ 홀대 심해지나.. ‘의대 정원 확대’ ‘약대 학부전환’ 자연계 블랙홀

교원수급/교원양성체계 개편 11월말.. 사범대 교대 학과통폐합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