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
[Online Poll] 대학마다 천차만별인 수시경쟁률 마감직전 공개시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OT ISSUE] [2023정시] 
상위15개대 1만9830명 ‘1083명 확대’.. 서울대 지균 신설, 일반 단계별 전형 실시
건국대 1361명(45.43%) ‘비슷’.. 예체능계열 수능반영비율 조정
경희대 2150명(44.3%) ‘확대’.. 약대 미대 ‘나군’ 이동
고려대 1496명(37.2%) ‘증가’.. ‘신설 계약학과’ 차세대통신학과/스마트모빌리티학부 32명 모집
동국대 1106명(39.8%) ‘비슷’.. ‘신설’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86명
서강대 613명(37.3%) ‘증가’.. ‘신설’ 시스템반도체공학과/인공지능학과 20명
서울대 1312명(40%) ‘확대’.. 지균 신설, 교과평가 반영
서울시립대 793명(45.5%) ‘비슷’.. 영어 비중 ‘축소’
성균관대 1475명(43.5%) ‘확대’.. 수학 국어 반영 축소 ‘문이과 유불리 대응’
숙명여대 1084명(50.2%) ‘확대’.. 영어 등급간 점수 차 ‘완화’
연세대 1536명(43.1%) ‘비슷’..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신설 ‘정원외 10명’
이화여대 1075명(33.9%) ‘확대’.. ‘신설’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인문10명 자연20명
인하대 1191명(34.1%) ‘비슷’.. ‘신설’ 자유전공학부 70명
중앙대 2014명(45%) ‘확대’.. ‘학과 모집’ 부활
한국외대 1360명(40.1%) ‘유지’.. ‘신설’ 글로벌캠 글로벌자유전공학부 93명
한양대 1264명(42.7%) ‘증가’.. 반도체공학과 ‘신설’ 16명 모집

[SPECIAL] [알고보자] 
서울대 입학생 64.6% 수도권 양극화 가속화?.. ‘서울대 잘못일까’
의약계열 지역인재 선발 ‘미달’?.. ‘작년까지 권고사항, 의무선발 아냐’

 

[SPECIAL] [대학별고사] 
건국대 2023논술 가이드북.. 계열별 논술 특징, 전년 입결 등
광운대 2023논술 가이드북.. 논술 준비방법 합격수기 등
덕성여대 2023논술 가이드북.. 키포인트 대비법 합격수기 등
세종대 2023논술 가이드북.. 논술고사 특징, 준비방법, FAQ 등

 

[SPECIAL] [2023 9월모평] 
2023수능 국어도 이과생 싹쓸이하나.. 언매 선택 44.9% ‘급증’
‘역대급 쉬운’ 영어 ‘역대급 어려운’ 한국사
[9월모평 실채점 배치표] 대성학원 자연 서울대 연대 의예 424점, 인문 이대 의예 407점 ‘최고’

 

[SPECIAL] [2023대입잣대] 
SKY 중도포기 1971명 ‘347명 확대’.. ‘의대 블랙홀 영향’
신입생 충원미달 90% 미만 37개교.. 한국국제대 ‘최저’
전임교원 확보율 서울대 1위.. 성대 연대 한대 고대 톱5
상위15개대 1인당 ‘실질 교육투자비’ 서울대 연대 고대 성대 한대 ‘톱5’

 

[SPECIAL] [2023전국자사고] 
10개교 2591명 모집.. 전년 대비 29명 ‘확대’

 

[SPECIAL] [2023약대편입] 
‘마지막’ 수도권 16개 약대 848명 ‘전년 동일’.. 동국대 서류평가 폐지
‘마지막’ 비수도권 21개 약대 903명 ‘2명 감소’.. 9개교 지역인재 ‘확대’

 

[SPECIAL] [교육 내비게이션] 
‘의대블랙홀 발’ 서울대 자퇴생 84.2% 이과계열.. 2021년 자퇴생 330명 ‘최다’
‘인 서울 대학’ 최근 3년간 인문 17개 학과 ‘폐과’, 공학 23개 ‘신설’.. ‘이과 쏠림과 인문계 소외 양극화’
 

  • 제390호/2022년 10월 21일

[SPECIAL] [새책] 
다정한 물리학
합격으로 가는 대입 면접
HR 테크 혁명

 

[STUDY] 
[필독서 따라잡기] 혁명
[수학 논구술] 2023 수시 논술전형 수리논술 대비방안_이화여대
[과학 논구술] 2023 물리 논구술 대비 기출분석5 - 중앙대
[과학 논구술] 2023 생명과학 논구술 대비 – 2022학년 중앙대 논술 기출(2)

 

[교육시론]
<전성은 경기외고 교장> K-교육으로 나아가는 길
<김일형 인천하늘고 교장> 기업형 자율형 사립고는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
<조계성 하나고 교장> 평생 잊지못할 스승의 날 선물.. ‘무엇이 중할까’ 
<최수권 현대청운고 교장> 수명을 다한 수능과 평가

 

[OPINION] 
[건강클리닉] 아픈 곳 두드리기
[입시용어 따라잡기] 대학별고사
[기자방담] 국교위 출범, 예고된 논란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