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제2막 위한 시간 투자하길
[Online Poll] 2023고입 어떤 잣대로 고교 선택하시겠습니까
[HOT ISSUE] [2023고입]
‘통합수능/정시확대’ 2023고입선택법.. 의대실적 잣대‘ 활용’
[HOT ISSUE] [2023추천고교]
‘공교육 IB 롤 모델’ 경기외고.. 국내/해외 아우른 대입 실적 ‘눈길’
의대 실적 ‘부동의 일반고 정상’ 대구 경신고.. 특목자사 뛰어넘는 전국구 명성
‘신종찬 체제 3년 차’ 탄탄해진 남해해성고.. 수시/정시 두 토끼 잡는 진로진학 지도 체제
‘투 트랙 체제로 위기 정면 돌파’ 대원외고.. ‘공교육 절대 강자의 힘’
‘진화하는 융합영재교육’ 민사고.. ‘원조 자사고에서 K에듀 선구자’
‘강력해진 의대 최강’ 상산고.. ‘대입 흐름 탄 자연계 대표’
‘국내 정상 넘어 세계로’ 외대부고.. ‘선호도 1위’ 미래 융합 교육 롤 모델
‘개교 11년 괄목상대’ 인천하늘고.. ‘불모지 인천 바꾼 공교육 롤 모델’
‘IB 대입 원년 기대’ 충남삼성고.. ‘학생 선택 진로별 교육과정’ IB 체제 구축
전국단위 자율학교 풍산고.. ‘수리/과학/정보 중점’ 차별화된 교육과정
‘독보적 수시 최강’ 하나고.. ‘열망 극대화하는 최강의 공교육 시스템’
국제반/AI중점 날개 단 ‘경기 지역 대표 일반고’ 한민고
‘자율학교 대표’ 공주 한일고.. ‘팔도 남학생 엮는 뜨거운 연대감’
‘자사고 최초’ 이공계우수인재전형 ‘신설’ 현대청운고
[SPECIAL] [2023수능]
2023수능 관건 수학‘ 이과 N수생 향배’.. 국어 영어‘ 변별력’
[SPECIAL] [교육 내비게이션]
‘수장공백 6개월에 현안 산적’ 이주호 교육부 장관 임명..‘진영싸움 갇힌 대입개편/자사고/교부금’
[SPECIAL] [2023정시]
[2023정시] ‘올해부터 40% 의무선발’ 의대 지역인재 14개교 212명 ‘확대’.. 5개교 63명 증가
[2023정시] 지역인재 치대 3개교 한의대 2개교 수의대 2개교 총 47명 ‘확대’.. ‘11명 증가’
[2023정시] 약대 지역인재 9개교 87명 ‘2배 이상 확대’.. 4개교 44명 증가
[2023정시] 지방 수험생 ‘주목’ 거점국립대 지역인재 8개교 269명 모집 ‘확대’.. ‘의약학 중심’
[2023정시] ‘SW중심대학’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 44개교 2223명 모집
[2023정시] 가군 20개교 727명, 나군 25개교 936명, 다군 13개교 540명.. KAIST 무학과 20명 모집
[2023정시] ‘4차산업 정통강자’ 인서울 컴퓨터공학과 17개교 652명 모집
[2023정시] ‘인문계 최상위’ 인서울 경영학과 24개교 1712명 모집
[2023정시] 인서울 간호 12개교 389명.. 3개교 면접 실시
[SPECIAL] [대학랭킹]
2023 QS아시아대학순위 KAIST 국내1위.. 연대 고대 서울대 성대 톱5
[SPECIAL] [2023약대편입]
‘마지막’ 전국 36개 약대편입 5.52대1‘ 상승’.. 차의과대 17.27대1‘ 최고’ 원광대 인제대 톱3
[SPECIAL] [교육 내비게이션]
‘우리나라 교육 가성비 OECD 최악’..‘ 대학과 직업 연관성도 전무’
[SPECIAL] [대입잣대]
전임교원 강의 비율 인하대 1위.. 한대 건대 동대 서강대 톱5
1인 도서관 장서 서울대 1위.. 서강대 고대 숙대 외대 톱5
수익용 재산 확보율 건대 1위.. 연대 한대 외대 이대 톱5
[SPECIAL] [새책]
세상 끝을 향한 경주
게르버
인간 실격
[STUDY]
[필독서 따라잡기] 팔꿈치 사회
[수학 논구술] 2023 수시 논술전형 수리논술 대비방안_가톨릭대
[과학 논구술] 2024 물리 논구술 대비 – 개념 ‘1 2015개정교육과정 물리학Ⅰ’
[과학 논구술] 2023 생명과학 논구술 대비 – 2022학년 숙명여대 논술 기출(2)
[OPINION]
[건강클리닉] 과긴장이 생활화 된 현대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입시용어 따라잡기] 성적표 표점/백분위/등급 읽는 법
[기자방담] 뭣이 중할까요..수능즈음 돌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