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깊어진 2028대입개편.. ‘대입 파행’‘공교육 위축’‘교권추락’

 

[Photo News] 한달 앞으로 다가온 수시 원서접수
[Online Poll] 교권 보호 대책의 방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OT ISSUE][교육 내비게이션]
“최상의 공교육/교권 회복책은 학생부평가 확대”
2028대입개편 “파행적 입시 만든 정시부터 축소해야”.. 공정성강화방안 집중 성토 ‘현장 한 목소리’
9월모평 5일 만에 수시 ‘최악의 수시 비상’.. ‘깜깜이 입시’ ‘최다 N수’ ‘사교육 때려잡기’ 3중고

 

[SPECIAL][2024대입]
서교연이 말하는 2023입결 분석과 2024대입 적용법.. 내신 등급별 지원선 ‘눈길’
서교연이 말하는 2024학종 대비법.. 학생부 간소화 흐름, 평가요소 변화 ‘주목’
서교연이 말하는 2024교과/논술 대비법.. 수능최저 완화 추세, 합격선 변화 ‘주목’
서교연이 말하는 ‘의약계열 대비법’.. 수시 지원전략부터 학종/면접 대비법까지 ‘주목’

 

[SPECIAL][2024수시]
‘논술지원잣대’ 상위15개대 논술전형 충원율.. 자연계 위주 높은 충원율 ‘주목’
‘교과지원잣대’ 상위15개대 교과전형 충원율.. ‘의대’ 인하대 162.5% 연대 50%

 

[SPECIAL][가이드북]
중앙대 2024 논술 가이드북.. 인문/자연논술 대비법 모의논술 기출 등
▶ 전국 13개 교대 2023수시/정시 입결 ‘4년새 최저’.. 수능 82.9점, 교과 2.1등급, 학종 2.1등급
한국외대 2024 논술 가이드북.. 인문 논술 대비법 전년 입결 등
숙명여대 2024 입학 가이드북.. 학종면접/논술 대비 ‘총정리’
인하대 2024 논술 가이드북.. 인문 유형변화 대비와 자연 답안작성 팁

 

[SPECIAL][2024서울대] 
‘8인의 실전비결’ 서울대 2023 신입생 면접후기.. ‘실수로 틀린 답 극복 가능’
▶ 2024수능 N수생 34% ‘28년 만 최고’.. 재학생은 ‘역대 최소’ 32만명

 

[SPECIAL][알고보자] 서울대 2026대입부터 지방학생 선발 위해 지균 늘린다?.. ‘지균확대에 대한 오해’

 

[SPECIAL][2024로스쿨] 
2023 로스쿨 입학생 출신대학 고대 19.8% ‘최고’
‘예비판사’ 로스쿨 출신 로클럭.. 성균관대 129명 ‘압도적 1위’ 서울대 90명 한양대 83명 톱3
‘6년 연속 역대 최다’ 2024 LEET 응시자 1만5647명.. 응시율 90.13%

  • 제411호/2023년 08월 25일

[SPECIAL][입시분석]
[2024수시특집] 단국대 2716명(59.1%) ‘축소’.. DKU인재 ‘면접형’ 신설
[2024수시특집] 아주대 1252명(64.7%) ‘축소’.. 첨단융합인재 ‘신설’
[2024수시특집] 덕성여대 723명(61.5%) ‘확대’.. ‘첨단학과 신설’ 가상현실융합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2024수시특집] 고려대(세종) 888명(64.4%) ‘확대’.. 정원내 3개 학종 신설
[2024수시특집] 연세대(미래) 1141명(80.8%) ‘확대’.. 논술 수능최저 완화
[2024수시특집] 경북대 4056명(79.9%) ‘확대’.. 첨단학과 혁신신약/우주공/스마트모빌리티공 ‘신설’
[2024수시특집] 세종대 1471명(57.3%) ‘확대’.. AI로봇/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지능형드론융합 ‘신설’
[2024수시특집] 가톨릭대 1145명(63.6%) ‘확대’.. ‘서류100%’ 잠재능력우수자서류 신설

 

[SPECIAL][2024고입잣대] ‘기숙사 운영’ 경기도 일반계고 98개교.. ‘공교육 경쟁력으로 대입실적 뒷받침’

 

[SPECIAL][새책]
인구 위기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날씨의 음악

 

[STUDY] 
[필독서 따라잡기] 작은 것이 아름답다
[수학 논구술] 2024 수시 논술전형 수리논술 대비방안_고려대(세종)
[과학 논구술] 2024 물리 논구술 대비 – 2023 연세대 미래캠 의예과 논술 기출
[과학 논구술] 2024 화학 논구술 대비 – 개념 ‘8 기체의 성질’

 

[OPINION] 
[건강클리닉] 복막전이암과 스트레스
[입시용어 따라잡기] 합격자와 등록자의 차이
[기자방담] 9월모평 덮친 ‘킬러문항’ ‘최다N수’ ‘과탐Ⅱ’ 3대변수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