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40% 유지에 ‘증원’ 더해 폭발하는 의대열풍.. 사교육/N수생 폭등하나

 

[Photo News] 2024수능
[Online Poll] 2025의대정원 확대, 가장 시급한 대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HOT ISSUE][2024정시] 
[2024정시] 39개 의대 1145명(38%) ‘축소’.. 고려대 교과우수전형 ‘신설’
37개 약대 743명(42%) ‘10명 축소’.. 아주대 삼육대 나군 이동
[2024정시] 11개 치대 266명(42.2%) ‘확대’ ‘나군 이동’ 부산대 지역인재 신설
▶[10월학평] ‘국어/영어 변별력 비상’.. 국어 만점자 3901명, 영어 1등급 15.3%
[2024정시] 12개 한의대 234명(33.2%) ‘축소’ 대전대 미/기 과탐 가산점 신설
[2024정시] 10개 수의대 175명(35.2%) ‘축소’ 강원대 지역인재 ‘폐지’
[2024정시] 13개 초등 교원 양성 기관 1744명(45.2%) 73명‘ 확대’ 서울/청주/광주교대 성비 적용 폐지
[2024정시] 5개 이공계특성화대 75명(3.4%) ‘확대’ 지스트/DGIST/UNIST 반도체 계약 학과 ‘신설’ 각 5명 모집

 

[SPECIAL][2028대입개편]
[2028개편이후] ‘정성 평가 확대’ 학생부 대수술 불가피
[2028개편이후] 진로/융합 선택 과목 ‘상대 평가’ 논란 ‘교육 과정 전면 부정’ 자가당착 빠진 교육부
▶ [단독] 2024 QS 세계 MBA.. 연세대 101-110위 ‘상승’, 성균관대 201-250위 ‘유지’
[2028개편이후] 일반고 죽이는 역풍 ‘서류 블라인드’ 폐지해야
[2028개편이후] ‘통합과학’ 학습 부담에 사교육 과열 우려
▶ 학부모 83% “교육 특구 명문고, 특목자사 쏠림 심화”

 

[SPECIAL][알고보자] 어이없는 국감 단골 ‘서울대 지균 때리기’.. ‘올해 정시 지균 신설로 상승 당연’

 

[SPECIAL][교육 내비게이션] 
서울대 신입생 미등록자 톱4 치대 간호대 약대 수의대 순.. ‘의약계열 전체 10.3%의 2배 이상’
▶ ‘의대 확대’ 이공계 위기 서울대 대학원도 직격.. 자연과학 석사 과정 50% 미달
‘확대’ 2025의대 우선 순위는.. ‘50명 미만 미니 의대와 KAIST/포스텍 먼저 가닥’
2028 정시 40% 유지에 의대 증원 합친 ‘의대 열풍’ 전방위 폭발하나 유치원생부터 대학생 직장인까지 ‘들썩’
의대 정원 3000명 증원 시 합격선 1.8점 하락 ‘SKY 자연계 80% 의대 합격선’
▶ 고사의 기로에 선 순수/기초 학문.. '정시40%유지 무학과30%확대 의대정원확대 삼각파도’
의대 ‘지역인재 확대’ 목소리 커지나.. 의대 졸업생 45.7% 서울 취업 ‘쏠림’ 심각
▶ ‘우회 통로’ 외국 의대 치명적 약점.. ‘국시 합격률 33% 불과’

 

[SPECIAL][2024대입잣대] 신입생 충원 미달 90% 미만 36개교.. 영산선학대 ‘최저’

 

[SPECIAL][2024수능] 2024수능 반수생 9만명(17.8%) ‘역대 최다’.. ‘정시40% 킬러배제 의대쏠림 3개 요인’

 

[SPECIAL][2024고입잣대] 전국단위 자율학교 방과후학교 예산고 ‘최다’.. 예천여고 풍산고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