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2025대입지형.. 의대/무전공 확대 지각변동 ‘촉각’

 

[Photo News] 예비 고3의 입시, 2025대입
[Online Poll] 대학 '무전공 선발 확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OT ISSUE][2025대입]
[2025대입] SKY 주요변화.. ‘전형변화부터 수능지정과목 폐지까지’
[2025대입] 미리 보는 상위15개대 학종.. 한대 서류형/면접형/추천형, 숙대 소프트웨어인재 ‘신설’
미리 보는 상위15개대 교과.. 한대 추천형 ‘신설’, 연대 추천형 ‘면접 폐지’
[2025대입] 미리 보는 상위대 특기자 4개교 212명 ‘축소’.. 이대 활동보고서 폐지

 

[SPECIAL][교육 내비게이션] ‘의대/무전공 확대로 예고된 사교육비 폭증에 맞선 어설픈 낙관론’

 

[SPECIAL][2025대입] ‘실전대비’ 2025모의고사 연간일정.. 모평 6월4일 9월4일

 

[SPECIAL][단독] 2025 대교협 수시 정시 박람회일정 확정.. 7월25일 12월19일부터 ‘사흘간’

 

[SPECIAL][2025대입] 예고된 2025대입변화.. 의대/무전공 확대 중심 ‘바뀌는 전형계획 유의’

 

[SPECIAL][교육 내비게이션] 무전공 선발 이과생 독식하나.. 2023서울대 자유전공 정시 합격생 전원 이과

 

[SPECIAL][2024정시] SKY 정시 추합 얼마 돌까.. ‘모집 지원 증가에 의대쏠림 맞물려 최대 예상’

[SPECIAL][교육 내비게이션] ‘우후죽순’ 영재학교 13개체제 되나.. ‘총선앞둔 영재교육의 정치화’ 비판

 

[SPECIAL][2025고입] 2025광역자사고/외고 ‘일반전형’ 확대.. 서울 광역자사 400명 증가 예상

 

[SPECIAL][교육 내비게이션] ‘검정고시 확대’ 2022 고교 학업중단율 1.9% ‘상승’.. ‘정시 확대가 조장한 공교육 이탈’

 

[SPECIAL][대입잣대] 
전임교원 강의비율 한대 64.6% ‘최고’ 인하대 건대 서강대 동대 톱5..외대 47.6% ‘최저’
소규모 강좌비율 시립대 51.8% 상위대 ‘최고’.. 숙대/한대 톱3
기숙사 수용률 연대 ‘35.7%’ 1위.. 서울대 이대 성대 건대 톱5
수익용 재산 확보율 건대 1위 398.1%.. 연대 한대 톱3
1인 도서관 장서 서울대 1위.. 서강대 고대 외대 숙대 톱5
‘건전성 지표’ 부담금 비율 연대 1위 102.41%.. 성대 동대 한대 중대 톱5

 

[SPECIAL][2024정시]
[2024정시경쟁률] 9개 거점국립대 4.52대1 ‘하락’.. 충북대 6.04대1 ‘최고’ 경북대 전북대 톱3
[2024정시경쟁률] 12개 글로컬대학 4.4대1 ‘상승’.. 충북대 6.01대1 ‘최고’ 한국교통대 한림대 톱3
[2024정시경쟁률] 인서울 전문대 9개교 14.15대1 ‘비슷’.. 삼육보건대 36.49대1 ‘최고’ 서울여간호대 명지전문대 톱3

 

[SPECIAL][교육 내비게이션]
대교협이 말하는 고2,3 겨울방학 활용법.. “국어 수학 공통과목 학습 완벽 마무리”
▶ 가톨릭대 2024입결 ‘최초’ 공개.. 의예/약학/간호 합격자 사례 ‘주목’
‘결국’ 2025부터 전국자사고 사회통합 의무선발 강행.. ‘아쉬움 남는 특목자사 정책’
▶ 2025부터 외고/국제고 통합.. 국제고 ‘준 전국모집’ 축소 전망

 

[SPECIAL][알고보자] 과도한 사교육이 ‘고교 유형’ 탓?.. ‘궁극적 대입 영향력 간과한 무리한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