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2000명 증원'.. 2025대입 전방위 지각변동

 

[Photo News] 2025대입 대비 시작
[Online Poll] 2025대입 주력전형은 무엇입니까

 

[HOT ISSUE][의대증원]
[의대증원] 2025대입 지각변동 불가피.. ‘N수/사교육 폭증 합격선 출렁 교육특구 집중’
최대 수혜대학은.. ‘지방 vs 빅5 vs 미니 3대 요건’ 울산대 주목
‘지역인재 60%’ 의약계열 전반으로 확대되나.. 연쇄 지각변동 ‘비상’
▶ 2023의약계열 25세 이상 늦깎이 신입생 796명.. '정시40% 영향’
[의대증원] 의대 합격선 얼마나 출렁일까.. ‘SKY 78.5% 합격권, 전반적 하락’
‘지역인재 60%’ 비수도권 의대 문호 활짝.. 지역인재 합격선 하락 전망
[의대증원] 블랙홀 증폭시킨 ‘정시40%룰’.. ‘대학 전방위적 중도이탈’ 불가피
▶ 2025간호대도 ‘1000명 증원’.. 정원 2만4883명
[의대증원] 고입판도 어떻게 바뀔까.. ‘최상위권’ 교육특구 쏠림 가속화하나
[알고보자] ‘의대확대/무전공확대/교대감축까지’ 역대급 변화 “4년예고제 위반 아니지만 역대급 파장”

 

[SPECIAL][단독] 2024서울대 합격(수시+정시) 톱100

 

[SPECIAL][2024서울대] 2024서울대 정시 일반고/N수생 ‘11년래 최고치’.. 교육특구 일반고 집중됐나

 

[SPECIAL][단독]
2024서울대 의대(수시+정시) 합격.. 경신/중동 각 4명 ‘최다’ 세화/외대부/중산/휘문 각 3명
2028개편 이후 서울대 입시 어디로 갈까.. ‘정시40% 폐지 추진’

 

[SPECIAL][교육 내비게이션] 5배까지 높은 주요대 무전공학과 중도탈락률.. “무한 N수굴레 떠밀어”

 

[SPECIAL][단독]
지난해 전국 39개 의대 정시 충원율 109.5% ‘상승’.. 일반 124.2%, 지역인재 44.7%
지난해 전국 37개 약대 정시 충원율 111.6% ‘상승’.. 다군 계명대 875% ‘최고’
[2024정시] 추합 가늠좌 정시 충원율.. 지난해 주요22개대 119% ‘상승’

 

[SPECIAL][2025대입]
[2025대입] 주요22개대 ‘수능최저 미적용’ 전형 학종 37개, 교과 3개, 논술 7개
의대 논술 대비.. 9개교 논술유형부터 전형방법 총정리
약대 논술 대비.. 11개교 90명 ‘숙대 아주대 합류’
[2025대입] 상위15개대 전형 ‘주요변화’.. 고대 한대 숙대 3개교 전형 ‘신설’

 

[SPECIAL][단독] [2025대입] 반수 어려운 대학은? ‘시립대 숙대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홍대 등 6개교’

 

[SPECIAL][교육 내비게이션]
KAIST/한대/건양대 2023수시 대학별고사 고교과정 밖 출제.. ‘시정명령’
▶ 수능보는 고3/반수생 ‘5년래 최고’.. ‘정시40%의 직격탄’
[2024정시경쟁률] 전국 163개 학과 ‘미달’.. 1개 제외 모두 ‘지방권’
▶ 2025학년부터 7836억 붓는 ‘무전공 확대’.. 무전공 25% 추진 ‘성과 인센티브’

  • 제423호/2024년 03월 01일

[SPECIAL][2025로스쿨] ‘2025로스쿨 첫 단추’ LEET 7월21일 실시.. ‘응시자 6년째 최다’

 

[SPECIAL][2025 대입 연간캘린더] 2025대입 연간 캘린더.. 의대확대와 무전공확대 ‘커지는 불확실성’
[SPECIAL][2025 고입 연간캘린더] 2025고입 연간 캘린더.. ‘2028대입개편/의대증원 직격탄’ 판도 변화 불가피

 

[SPECIAL][새책]
혼란유발자들
버지니아 울프, 문장의 기억
클림트를 해부하다

 

[STUDY]
[필독서 따라잡기]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수학 논구술] 2025 수시 논술전형 수리논술 대비방안 – 2023 학년 기출을 단원별로 분석하여 논술 대비하기
[과학 논구술] 2025 물리 논구술 대비 – 물리 기초개념 정리1 '역학’
[과학 논구술] 2025 화학 논구술 대비 – 2023 서울대 면접 및 구술

 

[OPINION]
[건강클리닉] 내장기의 특징과 건강관리법
[입시용어 따라잡기] 지역인재전형/지역균형전형/서울대 지역균형전형
[기자방담] 과연 국가의 미래를 염두에 둔 적이 있기는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