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개편 원년’ 대입흐름 겨냥한 2025추천고교 (1)
[Photo News] 마지막 주말이 오면
[Online Poll] 수능 마무리 전략 무엇인가요
[HOT ISSUE] [2025추천고교]
‘2028개편 원년’ 2025 고입판도..‘ 개편골자 따른 유형별 옥석가리기’
‘의대최강 전국구 일반고’ 대구 경신고..‘ 특목자사 압도’
‘전국명문 일군 소수정예’ 남해해성고..‘서울대 진학율 11% 학종 두각’
‘외국어/인문계 교육 최정상’ 대원외고..‘외고아닌 대원만의 독자적 입지’
박하식표‘ K-디플로마’ 세계를 겨냥한 민사고.‘. 친정 복귀 마이더스 주목’
3대 대입 흐름 날개단‘ 자연계 최강’ 상산고
‘정상의 실적과 선호도’ 외대부고.. 대입흐름 순풍예고
‘소수정예 밀착관리’ 풍산고.. IB관심학교 선정으로‘ 재도약’ 예고
재학생 중심‘ 압도적 대입실적’ 하나고..‘ 학생 성장중심 프로그램’
‘대표 갓반고’ 부상 한민고.. 벤치마킹 몰리는‘ 신생 공교육 롤모델’
‘자율학교 대표주자’ 공주 한일고..‘ IB학교’ 준비하는‘ 공교육 롤모델’
‘지역인재 최대수혜 의대강호’ 현대청운고
[SPECIAL] [대학별고사]
[2025수시] 13개 초등교원양성대 대학별고사 어떻게 나올까
[2025수시]‘ 최상위권 당락 가를’ 의대 수능이후 면접 준비 MMI 등 유형 체크 필수
[2025수시] 면접/논술 대비 시사이슈.. ‘한강,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등
[SPECIAL] [2025정시]
[2025정시] 주요22개대 무전공(유형1) 3967명(14.1%).. 국민대 728명‘ 최다’ 단대 숭실대 이대 숙대 톱5
‘무전공/의약계열 주목’ 주요10개대 합격선.. 서울대 의예 407점‘ 톱’.. 자전/광역 400점‘ 약대/수의대 앞서’(종로학원 배치표)
[SPECIAL] [교육 내비게이션]
2024 사립대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13.5%p 상승.. ‘16년째’ 등록금 동결 속‘ 대학 자구책’
[알고보자]‘ 반도체 계약학과’도 SK가 삼성 앞질렀다?.. ‘논술 신설 영향이 절대적’
‘무한 N수’ 서울대 신입생 자퇴 급증‘ 3년간 611명’.. 올해 1학기 11명‘ 2학기 심화 예상’
2026마이스터고 전국 59개교 체제.. 서울반도체고 경주공고 2개교 신규 선정
‘교육특구 쏠림’ 2024영재학교 입학생 수도권 490명(68.8%)‘ 확대’.. ‘지필 중심 전형부터 고쳐야’
[2025정시]‘ 합격 마지막 열쇠’ 최종체크.. 주요22개대 동점자 처리기준
2024국제과학올림피아드 입상 고교.. 서울과고‘ 최고’ 대구과고 경기과고 톱3‘ 영재학교 싹쓸이’
[SPECIAL] [대입잣대]
상위15개대 1인당 교외 장학금 서울대‘ 톱’.. 고대 서강대 연대 성대 톱5
이공특 1인당 교내 장학금 켄텍‘ 2년 연속 1위’ KAIST GIST 톱3
연구비 1위 서울대 7340억‘ 500억 증가’.. 연대 성대 고대 KAIST 톱5
상위15개대 학생 1인당 교육투자비 서울대 연대 고대 성대 한대 톱5
기부금 고대 1위‘ 2배 증가’.. 서울대 연대 성대 이대 톱5
[SPECIAL] [대학랭킹]
FT 세계 EMBA 연대 세계49위‘ 국내1위 탈환’.. 고대 세계62위‘ 18계단 상승’
[SPECIAL] [알고보자]
[알고보자] 전국자사고에 수도권 학생 쏠림 심하다고?..“ 숫자오류에 일방적 흠집내기”
[SPECIAL] [2025로스쿨]
2024년 신임법관 배출 로스쿨 서울대 16명‘ 최다’.. 성대 고대 연대 전남대 톱5
[SPECIAL] [새책]
‘300만 수만휘’ 1등 멘토가 전하는‘ 수능 점수 향상 치트키’
‘TED 대표’가 전하는‘ 관대함의 힘’
‘과학과 미술’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교양
[STUDY]
[필독서 따라잡기] 영 케어러(돌봄을 짊어진 아동·청년의 현실)
[수학 논구술] 2025 수시 논술전형 수리논술 대비방안_숭실대
[과학 논구술] 2025 물리 논구술 대비 – 2024 서울대 구술 기출
[과학 논구술] 2025 화학 논구술 대비 - 개념정리 8 ‘원자 모형과 전자 배치’
[OPINION]
[건강클리닉] 간경화의 치료속도
[입시용어 따라잡기] 농어촌 전형
[기자방담] “ 대학이 만만하냐”.. 한은이 던진 지역별 비례선발제 평지풍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