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수험생의 5월을 달구는 대학별 입시설명회

[Online Poll]5월 대입설명회 당신의 선택은

[핫 이슈]2018 수시
2018 상위17개대학 수시 70% 첫 돌파.. 3만8697명 70.5%
상위17개대학 학종 38.8% 2만1295명 ‘대폭 확대’
수능최저 미적용 9개교 ‘자소서 무게감’
수능최저 적용 8개교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 판단’
‘무늬만 학종’ 연세대.. ‘학종 확대’ 고려대와 대조
상위17개대학 학생부교과 5637명 모집.. ‘축소 추세’
연세대 동국대 학생부교과 폐지
상위대학 논술 15개교 7909명.. 전체 14.4% 학종 버금
수능최저 미적용, 한대 시립대 건대 인하대 단대 ‘눈길’
일정 변수.. 수능 이전 시립대 건대 홍대 3개교
2018 상위대학 특기자 1930명 모집.. ‘축소’ 뚜렷
이공계특성화대 수시 92.2% 1810명 모집
학종 수시 93.9%.. 포스텍 단일선발, UNIST 정시 폐지

[SPECIAL]대입잣대
2017 입학등록금, 연세대 중앙대(안성) 이화여대 톱3대
학점인플레 최소대학.. 홍대(세종) 단대(천안) 중대(안성) 톱3
‘잘 가르치는 대학’ ACE+사업, 인하대 등 10개교 신규선정
신규 무크선도대학.. 서강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단국대 등 10곳 선정
이대사태 촉발 ‘평단’ 개편 ‘평대사업’.. 동국대 등 15개 대학 선정

[SPECIAL]2019대입
2019 수시 76.2% ‘역대 최고’.. 학생부전형 65.9% ‘확대’

[SPECIAL]알고보자
여전히 맴도는 고교별 TO의 전설 ‘피해의식 내지 체감격차’
대학 ‘학교아닌 학생평가’.. ‘대학 오해 불식 노력 필요’

[SPECIAL]교육내비게이션
현장혼란 예고한 문재인 교육정책
‘급격한 변화 사교육만 승자, 수요자와 현장 혼란’
권한 확대 교육감, 직선제 대안 모색
2021 수능 절대평가, ‘결국 패자부활전 정시 폐지’
고교-대학 연계 포럼 토론.. 현장 ‘신중한 접근 필수’

‘서술형/논술형 도입 시기상조, 직탐 제외’엔 한목소리
‘수능 절대평가, 정시 폐지 이끈다’.. 고교교사 대학 입학처장 71%
대선후보들이 공언한 논술폐지 정답일까
‘사교육 유발 논리 이해부족 탓’
교육감직선제 폐지는 왜 공약에 없을까
‘정책 일관성 유지, 교육의 정치배제차원에서
대선 포퓰리즘이 흔드는 대학구조개혁.. ‘법안 통과가 더 시급’
2018 의대 돌출변수.. ‘인수전’ 서남대 의대 모집정지 가능성
‘탈락’ 고대 연대 구제될까
가능성 높은 고대 vs ‘가시밭길’ 연대
서울대, 타전공 수업 학점평가 면제.. ‘융합형 인재 양성’
서울여대 등 4개대학 ‘대입용어사전’ 폭발적 반응.. 전국고교 배포
2014 수능 출제오류 첫 손배.. 항소심 5억2400만원 판결

  • 제257호/2017년 05월 26일
[SPECIAL]4월학평
4월학평 등급컷 최다적중.. 대성 유웨이 김영일 4개적중

[STUDY]수험생 내비게이션
[EBS공동기획]2018 자연계 논술 전형의 이해와 대비 방안②
[EBS공동기획]선배 꿀 팁! 합격을 부르는 EBSi 선배 비법 공개!

[STUDY]필독서 따라잡기
거대권력은 가고 미시권력의 세상이 온다
‘권력의 종말’ 대입논술출전 ‘2016 경희대 사회계열Ⅱ’

[STUDY]수학 논구술
2018 수시 일반전형 수리논술 대비방안[7]

[STUDY]과학 논구술
2017물리논술 3회차 물리I 물리Ⅱ, I단원 개념정리(2)
매년 단골출제‘ 생명공학기술’.. 개념부터 철저히

[건강 클리닉]설사시키는 것도 좋은 치료법이다

[기자방담]“어디로 가야 할지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되게 힘들다”

[엄마의 책갈피]가지 않는 길

[차 한잔을 마시며]그것은 꿈이었을까

[알립니다]
2018수시특집 별지섹션 발행.. 서울대 한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