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Poll]외고/국제고/자사고 일반고 동시 선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핫 이슈]2018수시경쟁률
•상위17개대학 18.50대 1 ‘2년연속 하락’.. 서강대 31.13대 1 ‘최고’
•상위17개대학 학종 10.34대 1 ‘하락’.. 한대 16.71대 1 ‘최고’
•‘학종 확대’로 예견된 경쟁률 하락
•상위17개대학 교과 8.66대1 ‘상승’.. 시립대 14.67대 1 ‘최고’
•상위대학 특기자 7.98대 1 ‘소폭 상승’
•‘인원 감소 영향’.. 경쟁률 상승 18개교
•‘프라임’ 21개대 8.83대 1 ‘소폭 하락’
•이공계특성화대 8.75대 1 ‘하락’.. GIST대학 1위 15.19대 1
•13개 교대 7.74대 1 ‘대폭 하락’.. ‘임용절벽 영향’
•전국 36개 의대 34.32대1 ‘소폭하락’
•학령인구감소 넘어선 인기
•전국 11개 치대 21.35대 1 ‘하락’.. 논술 영향
•전국 11개 한의대 23.22대 1 ‘하락’.. 학종 교과 ‘동반하락’
•전국 10개 수의대 30.98대 1 ‘상승’.. ‘인기 재확인’

[SPECIAL]9월모평
•절대평가 영어의 역습.. 수시 앞둔 수험생/대학 ‘수능최저 비상’
•9월모평 ‘불수능 재현?’.. ‘국어 수학에 영어마저’
•11개 입시기관 1등급컷..국93 수(가)92 수(나)88

[SPECIAL]교육네비게이션
•올해 고교 교원1인당 학생수 12명대 진입.. 고교생 감소 폭 확대 영향
•2020전문대 수시 90%확대.. 정원내고른기회, 재직자 확대
•‘조희연의 선거용 고육책’.. 서울 초등교원 ‘280명 확대’
•사립대, 입학금 ‘단계적 폐지’ 결정
•국가교육회의 이달 말 출범.. ‘쟁점해결보다 표류 가능성’
•‘월 22만원’ 5개 사립대 행복공공기숙사 개관
•2019연대 최대 147명 축소가능성
•연대 울산대 모집정지
•‘교육열 최고’ 한국의 교육투자, OECD 절반도 못 미쳐
•‘최초 중국어 중심’ 대구국제고.. 2019년 개교 목표
•2018 청심국제중 경쟁률 13.42대 1 ‘상승’
•자사고 갈등 재연조짐.. ‘입시시기일원화’ 자사고 교장단 반발
•‘고입 대입 동시 실험대상’ 중2병 도지겠네.. ‘재수 대책도 없어’
•2020수능, 11월14일.. ‘현행 동일체제’
•통합사회/과학, 학종/교과 평가 반영.. ‘엇박자 해결 고육책’

[SPECIAL]2018수능
•2018수능 재수/반수생 강세 예상.. 전년대비 2400명 늘어

[SPECIAL]2018정시
•서울대 685명 모집..영어 감점제, 2등급부터 0.5점씩

[SPECIAL]2018대입잣대
•1인당 ‘실질’교육비 GIST대학 1위.. DGIST 포스텍 KAIST UNIST 순
•연구비 1위 서울대 5460억원.. 연대 성대 고대 KAIST 톱5
•1인당 교외장학금 서울대 1위.. 고려 연세 서강 한양 톱5
•이공계특성화대 1인당 교외장학금 포스텍 1위
•기부금 서울대 1위, 고대 연대 중대 순
•전임교원 확보율 서울대 1위.. 성대 연대 고대 100% 이상
•SKY 중도포기, 지난해 1238명.. 자퇴 62.4% ‘의대선호 심화’

[SPECIAL]대학랭킹
•2018 THE세계대학순위..서울대 KAIST 성균관대 톱3..성대 ‘첫 톱3 진입

[SPECIAL]2018과고경쟁률
•20개 과고 3.09대 1..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