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18학번 예비 신입생 여러분, 합격을 축하합니다

[Online Poll]새해 베리타스알파에 바라는 점


[핫 이슈]2018 서울대

2018 서울대 수시 톱100.. 일반고 74개교 390명

‘돌풍’ 하나고 ‘정상’

139개교 1235명 ‘실적 분산’

2018 서울대 수시최초합격

소외지역 확대‘눈길’


[핫 이슈]2018 정시결산

유형별 엇갈린 경쟁률.. SKY 상위대학 수의대 교대↑, 의치한 이공계특성화대↓

상위16개대학 직전/최종간 막판지원 43%.. ‘극심해진 눈치작전과 소나기지원’

‘눈치작전’의 주범 ‘경쟁률 비공개’..인하대 단대 ‘실시간 공개’ 눈길

상위17개대 6.81대 1 ‘연속상승’.. 중앙대 12.07대 1 ‘최고’

홍대 건대 인하대 서강대 순.. ‘다군 여부가 순위갈라’

36개 의대 6.96대 1 ‘하락’.. 모집인원 축소 불구 지원자 감소

‘쉬운 수능’ 동점자 우려, 신중 지원 경향

11개 치대 5.76대 1 ‘하락’.. 강릉원주대 9.53대1 ‘최고’

12개 한의대 9.7대 1 ‘하락’.. 동국대(경주) 27.77대 1 ‘최고’

10개 수의대 11.61대 1 ‘3년연속 상승’

3개 이공계특성화대 28.41대 1 ‘하락’.. DGIST GIST대학 ‘동반 상승’

12개 교대/초등교육 3.69대 1 ‘상승’


[SPECIAL]교육네비게이션

‘깜깜이’ 추합 개선해야.. 예비번호 메카니즘 보완 필요

2018 상위 7개대 수시추합 4788명, 31%

학종, 자소서/추천서 유지되나.. 헌재 판결 ‘후폭풍’

학종 평가틀 흔드나.. 교사추천서 폐지, ‘블라인드 면접’도입

서울대 정시 지원가능 수능만점자 6명

2019 전북대-원광대, 서남대 의대 흡수 선발.. “한시 배정”

한전공대 설립 첫발, 용역업체 선정작업.. 연말 부지선정 결과 공개, 2022년 개교 목표

대학 재정 악화일로.. “재정지원법 제정 필요” 한 목소리

2018 전문대 수시 경쟁률 7.4대 1 ‘소폭상승’.. 수시 경쟁률 공개 ‘이례적’

‘취업 강한 대학’ THE 글로벌대학 고용가능성 순위.. KAIST 서울대 포스텍 고대 톱4

전문대 3학년 학사편입 허용.. 유턴입학 줄어드나

‘신님비’로 몰린 대학기숙사.. 한양대, 2년째 신축 갈등

새해 교육부문 바뀌는 정책

의치한 지역인재 50% 선발

고입 동시실시, 개정안 통과 자사고연합 “헌법소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고교학점제 ‘전면도입 신중해야’.. 고교 교사 66.4% “단계적 도입”

‘해외캠프 대안’ 공교육캠프 낙인찍는 ‘내로남불’ 사교육걱정

국가교육회의, 8월 대입개편 주도하나 ‘위상 회복 관심’

영어수업 하루만에 번복 교육부..‘유치원/어린이집 금지 재검토’

지방 대학 신입생 1만7천명 ‘지역인재 장학금’ 800억원

‘교장공모제’ 전면 확대..‘전교조 확대’ 교총 반발

고대 시립대, 장애인전형 부정입학생 입학취소

대졸자 취업률 67.7%.. ‘전문대 2년연속 상승, 일반대 4년연속 하락’

올해의 사자성어 ‘파사현정’..‘사악한 것을 부수고 사고방식을 바르게’


  • 제273호/2018년 01월 19일

[SYUDY]수험생네비게이션

[EBS공동기획]학생부 비교과 활동, 어떻게 해야 할까


[건강 클리닉]맥진과 프랙탈이론

[유재후의 클래식LP명반 산책]젊은날 치기어린 추억‘핑갈의 동굴 서곡’

[정연복의 미술관 노트]꿈꾸는 자의 도시, 파리

[알립니다] 베리타스알파 창간 11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