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ews] ‘미래사회 이끌 이공계 영재집합소’ 전국 20개과고, 입시 개막
[Online Poll] EBS연계율 50% 축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핫 이슈] 2022대입개편
‘잃어버린 1년’ 결론없는 공론화.. ‘교육부 폐지론 재점화’
‘4단계 하청’ 떠넘기기의 예정된 결말
국가회의 역시 ‘정시확대’ 권고 그쳐
[SPECIAL] 2019수시
‘일반고 살리기’ 외치더니‘교육부의 뒤통수’
‘외고/자사고 폐지 정시확대로 역풍’
2019서울대 로스쿨 가군150명 모집.. ‘정성평가 확대’
출제교수의 ‘2019인문논술’ 공략법.. 서강대 외대 부산대
‘교대 면접 어떻게 나올까’.. 적/인성면접 기출분석
교직, 시사이슈, 사회문제 총망라.. 교양문항 대비 필수
‘주목’ 대학별 특성화학과 학과중심 지원전략
[SPECIAL] 2020경찰대학
2020경찰대 ‘절반축소’.. ‘여학생 선발비율, 학비지원 폐지’
[SPECIAL] 2020의치한수
2020의학계열 수시 2961명 ‘확대’
[SPECIAL] 2020의대
2020의대 수시 37개교 2910명, 62.6%.. 학종 876명 ‘30%대 돌파’
학종, 수능최저 적용+면접 실시 ‘최다’.. 16개교 25개전형
논술 11개대학 ‘축소’.. 연대 논술 폐지
[SPECIAL] 2020치대
전국11개치대 학종 38.3%
수시 61.9% ‘소폭확대’
[SPECIAL] 2020한의대
전국12개한의대, 학종이 이끈 수시확대 ‘59.4% 선발’
학종확대 불구, 정시 여전히 최대 단일전형
[SPECIAL] 2020수의대
전국10개수의대 수시 64.2%.. 교과가 이끈 확대
학생부위주전형 확대 불구.. 정시 여전히 최대전형
[SPECIAL] 7월학평
등급컷 적중률 ‘저조’.. 최다적중 3개, EBS 종로하늘 진학
[SPECIAL] 2019전문대
2019 전문대 수시 86.6% ‘역대 최고’ 17만7351명 모집
[SPECIAL] 2019고입잣대
전국 마이스터고 취업률.. 대구일 삼척 100%
[WAY] 입시분석
서울시립대 ‘확대’학종 서류영향력 커져.. 논술 학교장추천제 폐지
우수영 서울시립대 입학처장 “대입안정성 중요.. 급격한 변화 지양”
[WAY] 입시분석
국민대 ‘수능최저 미적용’ 수시 틀 유지.. 학종 블라인드면접도입
박태훈 국민대 입학처장 “우수학생 아닌 가능성 있는 학생 뽑을 것”
[WAY] 입시분석
‘국내최대 의료 네트워크’ 가톨릭대.. 논술고사 영향력 확대
김형권 가톨릭대 입학처장 “한 해도 빠짐없이 고교교육기여대학 선정”
[SPECIAL] 교육내비게이션
‘전가의 보도’ 공론화?.. ‘정책책임 떠넘기기 확대’
“2022수능, 기하 과학Ⅱ 포함돼야” 수학과학계 서명운동 돌입
숙명여대 2018오픈캠퍼스 9월1일.. 교수 전공특강 선착순 사전접수
성균관대 서울/수원 수시설명회.. 8월31일 9월1일
‘여전히 구호뿐인 인성 선발’.. ‘2019 의대 여전히 최대 단일전형 정시’
포스코청암재단, 2018년 포스코 샛별장학생 68명 장학금 수여
‘자녀논문 방지’ 가이드라인 마련.. ‘표절/저자표시’ 등 연구부정기준 구체화
강원외고, 일반고 전환 ‘무산’.. 2019외고입시 30개체제 확정
부산국제외고, 일반고 전환 확정.. 고입 동시실시 이후 첫 전환
[건강클리닉] 무더위와 냉방병
[대입캘린더] 2019 수시 전문대 입학정보박람회 등
[기자방담] 고르디아스의 매듭
[클래식LP명반] 사회주의의 승리인가, 억압받는 민중들의 외침인가.
[차한잔을마시며] 박완서 '그 남자네 집' 중에서